기사 (1,4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임대청사 건립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임대청사 건립 충남도 내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빠르고 안정적인 이전을 위한 합동 임대 청사 건립의 청사진이 나왔다.도는 지난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도시계획 및 건축자문가, 도·시군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혁신도시 합동 임대 청사 건립 사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본계획 최종안을 공유했다.기본계획 최종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은 지난 3일 1차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기본계획 수립 자문 의견을 검토·반영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33 장곡면 신동리 신동마을, ‘충남형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장곡면 신동리 신동마을, ‘충남형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장곡면 신동마을이 마을 활성화를 위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터전을 가꿔나가게 됐다.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로 인구유지와 마을활력·특화 발전을 도모한다.신동마을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장포럼, 선행사업 등 역량 단계별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해 2단계 자율개발 중규모(총사업비 5억 원) 사업을 준비해 올해 4월 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마을 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4-14 08:02 빈집 활용해 청년주택·도시쉼터 만든다 저출생·고령화 등의 여파로 충남도 내 빈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도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하거나, 빈집을 헐어낸 뒤 쉼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2024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 △빈집 리모델링 지원 △원도심 빈집 재개발 △빈집 직권 철거 지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조사 결과, 도내 빈집은 총 4843동으로 나타났다.지난 2020년 조사 때 4447동에서 2021년 1191동, 2022년 1166동의 빈집을 정비한 점을 감안하면, 3년새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7:55 제2기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제2기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충남도 내 지역사회 생활안전과 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제2기 충남 자치경찰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일 도청에서 김태흠 지사와 제2기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충남 자치경찰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제2기 자치경찰위원장은 제1기 이종원 위원장이 연임하며, 위원회 위원은 이재영 교수·이광희 변호사(도의회 추천), 이안복 전 총경(도교육감 추천), 유유희 변호사(국가경찰위원회), 최원경 변호사·김영배 전 총경(위원추천위원회)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위원회 사무국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상임위원으로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4-07 08:31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 심기’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 심기’ 충남도가 지난해 4월 발생한 큰불로 민둥산으로 변한 홍성군 서부면 일원에서 다시 푸른 산을 만들기 위한 첫 나무 심기에 나섰다.도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홍성군과 함께 홍성 서부면 양곡리 산불피해지 일원에서 대형 산불 이후 첫 산림 복구 사업으로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 심기’를 추진했다.서부면 양곡리 일원은 지난해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해 1337㏊ 규모의 산림 피해를 입은 곳으로, 도와 군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사라진 숲에 희망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지난해 4월 도내에서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4-06 08:32 충남도,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이행 절차 본격화 충남도,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이행 절차 본격화 충남도가 지난달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관련 절차에 나섰다.이번 특별법 공포로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농장과 도축·유통·판매시설 등의 신규 추가 운영이 금지되며, 오는 2027년부터는 누구든지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해서는 안 된다. 또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것도 안 된다.이에 따라 지역 내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농장은 법 공포일 3개월 후인 5월 7일까지 운영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법 공포일 6개월 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3-26 07:22 김태흠 충남지사, 제2연평해전·천안함 용사 참배 김태흠 충남지사, 제2연평해전·천안함 용사 참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8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이날 김 지사는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도 실·국장, 도내 보훈단체장 등 30여 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전사자 묘역을 찾아 국토 수호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도 출신 연평해전 전사자는 故 한상국 상사가 있으며, 천안함 용사로는 故 최한권 원사와 故 김경수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이상민 하사, 故 김선호 병장 등 총 6명이 있다.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3-23 08:31 ‘모빌리티 특화도시’ 밑그림 그린다 ‘모빌리티 특화도시’ 밑그림 그린다 충남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전문가, 연구용역을 맡은 아주대 산학협력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착수 보고, 자문단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자문단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주요 정책 연구기관·연구원 등에 소속된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모빌리티 혁신로드맵에 따라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 정책에 발맞춰 도내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3-22 16:24 미래 먹거리 보고로 뜨는 ‘천수만벨트’ 미래 먹거리 보고로 뜨는 ‘천수만벨트’ 충남 서산·태안 천수만 A·B지구 간척지가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급부상하고 있다.식량 자급을 위한 벼 재배단지에서 벗어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도에 따르면, 서산·태안 A·B지구 일원에서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 조성 등을 추진 중이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서산분원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청신호우선 무인항공기 연구개발 활주로는 윤석열 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3-12 15:50 충남도, 민생토론 대통령 지시 사업 조속 추진 충남도, 민생토론 대통령 지시 사업 조속 추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6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충남 현안 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2024년 직무성과 계약 체결식 및 제5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민생토론회를 꺼내들며 “대통령께서 아산 경찰병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공약 사항을 비롯해 천안·홍성 국가산단, 당진 기업혁신파크 등 현안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대통령께서 토론회에서 언급한 것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에 지시한 것과 같다고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3-04 14:33 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11조 시대’ 연다 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11조 시대’ 연다 올해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개막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내년 국비 11조 원 돌파를 목표로 잡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올해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완료와 유보통합 등 녹록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견인해 나아간다는 각오다.도는 지난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0조 2130억 원보다 7870억 원 많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24 08:33 홍성군에 국내 우량기업 공장 이전·증설 추진 홍성군에 국내 우량기업 공장 이전·증설 추진 충남도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 16조 원 달성을 위해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분야 등 국내 우량기업 16개사로부터 5608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지난 6일 중국 강풍전자와 5300만 달러(약 700억 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외자유치 포문을 연 도는 13일 만에 국내 기업과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박용주 지앤 대표이사를 비롯한 16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19 16:13 김태흠 충남지사, “지역 의료여건 개선 위한 국립의대 설립 절실” 김태흠 충남지사, “지역 의료여건 개선 위한 국립의대 설립 절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 도내 국립의대 설립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50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6일 의대정원 2000명 증원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인력이 지역 의료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국립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라며 “서남부권은 심뇌혈관이나 응급 등 중증 및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해 의료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13 14:21 충남지명위원회, 산·골짜기 등 지도 표기용 지명 결정 충남지명위원회, 산·골짜기 등 지도 표기용 지명 결정 충남도가 최근 ‘2024년 제1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산·골짜기·교량 등 지명을 제정·변경했다.지명은 산, 하천, 호수 등과 같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地形)이나 교량, 터널, 교차로 등 지물(地物)·지역(地域)에 부여된 이름을 말한다. 이번 지명위원회에서는 제정 27건, 변경 18건 등 총 45건을 심의·의결했다.심의 결과 ‘태수산’을 ‘태봉산’으로, ‘석오리’를 ‘석우리’로 바꾸는 등 공주지역 지명 9건을 변경했다. 또 논산지역에서도 ‘덕실’을 ‘덕곡’으로, ‘치곡’을 ‘차곡’으로 변경하는 등 7건을 바꿨다.보령지역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12 05:55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 개최…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 개최…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여형구·이하 위원회)는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지방 자치분권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참석자 10여 명은 이번 회의에서 분과위원회 구성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다.위원회 분과위원회는 △경제산업 △교육혁신 △문화관광 △자치분권 등 4개 분야별로 위원회 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하며, 분야별 안건 사전 검토·조정과 핵심과제 연구·발굴 역할을 맡게 된다.위원회는 앞으로 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05 17:36 충남도, 서천시장 점포 1곳당 1200만 원 지원 충남도, 서천시장 점포 1곳당 1200만 원 지원 충남도가 화마에게 삶터를 빼앗긴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에게 700만 원의 현금을 추가로 특별 지원한다.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임시 상설시장은 오는 4∼5월 광어·도미축제 전 문을 열고, 특화시장 재건축은 1년 6개월 내 초고속으로 추진한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달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및 피해 상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미 지급한 재난지원금 외에 2차 생활안정자금 및 영업 피해 등 손실에 대한 특별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도는 지난 24∼25일 서천특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1-30 12:02 충남도, 성화약진 원년 “50년·100년 미래 다진다” 충남도, 성화약진 원년 “50년·100년 미래 다진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를 ‘성화약진(成和躍進·성과와 도민 뜻을 모아 큰 도약을 이룸)’ 원년으로 삼고, 충남의 50년·100년 미래 준비에 도정 역량을 집중,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농업·농촌의 구조개혁을 먼저 꺼내 들었다.김 지사는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을 돈이 되는 농업으로 재구조화 하겠다”며 “스마트팜 825만㎡ 이상 조성으로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키겠다”고 말했다.돈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토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1-04 14:19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군 홍북읍 충남내포혁신도시의 유휴부지 8만㎡에 반도체와 모빌리티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은 첨단산업 핵심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는 홍성 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역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과학 핵심인재가 필요하게 되면서 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교육의 순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주목을 끌고 있다.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홍문표 의원(홍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28 08:30 ‘충남의병기념관’ 내포 홍예공원 건립 제안 ‘충남의병기념관’ 내포 홍예공원 건립 제안 충남도 내 의병항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거점이 될 ‘충남의병기념관’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 건립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지난 26일 도에 따르면 충남의병기념관은 충남이 항일의병의 중심지이자 격전지였지만, 이를 기념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당초 건립 위치는 예산 덕산 윤봉길 의사 사당인 충의사 인근으로 잡았다.그러나 홍성군이 홍주의병을 내세워 이견을 표했고, 임진의병부터 구한말 의병까지 도내 의병항쟁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곳에 건립해야 한다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27 08:45 충남도, 사상최대 증액 ‘국비 10조 시대’ 열었다 충남도, 사상최대 증액 ‘국비 10조 시대’ 열었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정 사상 최대 국비 증액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656조 6000억 원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10조 16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은 도정 사상 최대이자 10조 원을 처음 넘어선 것이며, 올해 확보한 국비보다 1조 1041억 원(12.2%) 많아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김 지사는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 세부계획이 확정·배분되면 우리 도에 약 50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26 13:3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