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 되는 마음으로 함께 발전하다” “하나 되는 마음으로 함께 발전하다” 회원 간 화합·단결 이끄는 데 큰 역할다양성은 작물 재배 새로운 시도·실험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지난 2022년 발표한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농업인의 80.1%, 도시민의 83.6%가 앞으로 국가 경제에서 농업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에 따라 홍주신문은 지난해 10월부터 농업 기술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홍성군 품목별 연구·교육·생산·유통 활동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회 26개 품목별 연구회 중 21개 연구회를 매주 지면에 소개했다.각 연구회의 목적과 취지, 주요활동 등에 대해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4-13 08:30 홍성군, 딸기농가 성공 정착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딸기농가 성공 정착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딸기연구회(회장 한항우)가 신규 딸기농가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멘티 징검다리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딸기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징검다리 프로그램은 재배 노하우와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 멘토가 신규·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1:1로 집중 지원하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지난 4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선도농가, 교육생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세미나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기존 멘토링 사업과 달리 별도의 지원 없이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의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09 00:26 천적농법, 친환경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천적농법, 친환경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홍성군이 농업인 주도의 천적곤충 자가사육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농법 실천’과 ‘농가 경제적 부담 경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군은 지난 2일 천적곤충 자가사육실에서 기른 ‘뿌리이리응애’를 딸기 하우스 등 재배 현장에 첫 적용해 실증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천적곤충 자가사육실은 지난해 ‘기능다양화 지원 공모사업’ 예산 9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물(1동 32㎡)로, 올해 3월부터 농업인 20여 명이 직접 천적곤충을 사육·관리하고 있다.천적곤충 자가사육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받은 지식을 활용해 ‘뿌리이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08 08:20 미래 식량 산업, 꿀벌의 중요성·가치 재발견 미래 식량 산업, 꿀벌의 중요성·가치 재발견 꿀벌은 식물의 번식과 생산성 증가시키는 주요한 역할꿀벌의 감소는 미래식량 산업에 큰 영향 미칠 수 있어최근 몇 년 동안 꿀벌이 집단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양봉 농가에서 꿀벌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꿀벌은 농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양봉 농가에서 꿀벌은 꽃과 나무 등에서 꽃가루를 수집해 꿀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적인 존재다. 그러나 최근 꿀벌의 집단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꿀벌의 중요성과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최근 회원 37명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4-07 08:30 홍성군, 봄철 이상기온 대비 병해충 관리 철저 당부 홍성군, 봄철 이상기온 대비 병해충 관리 철저 당부 홍성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시설채소 재배환경 변화에 대비해 농가의 철저한 병해충 관리를 당부했다.올해 홍성지역은 1월부터 현재까지 평년대비 기온이 1.1℃ 높고, 일조시간은 27% 이상 감소한 435시간에 그친 반면 2월 강수량은 118mm로 전국 평균 74mm보다 많아 재배환경이 열악했다.특히 시설재배 딸기의 경우, 지속된 흐린 날씨로 꿀벌 활동이 대폭 줄어 기형과 발생이 증가했고 일조량 부족으로 곰팡이병이 확산되면서 2월 출하량이 평년대비 31% 감소했다.이에 군에서는 병해충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한다.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04 09:01 한훈 농식품부 차관 홍성 방문,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 관련 논의 한훈 농식품부 차관 홍성 방문,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 관련 논의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전국 최대 축산군인 홍성군을 방문했다.한훈 차관은 지난 3일 결성면 소재 지역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협과 협력해 올해 안에 시설원예 등 농업시설 대상 가축분뇨 에너지 활용시설을 조사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원의지를 피력했다.이에 홍성군은 바이오가스를 농가와 농업시설에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배관, 저장시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 차관의 지시에 따라 농식품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7:45 경쟁력 있는 농업인, 정보화로 이끈다 경쟁력 있는 농업인, 정보화로 이끈다 새로운 분야서 경험과 지식 보유한 젊은 회원 참여정보화 농업인 육성·농업기술 선도하는 교육 필요 지난해 말 유국록 홍성군정보화연구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이번 세대교체로 젊은 수혈을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정보 교류의 장을 넓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회원이 20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주변이나 지인들의 소개를 받아 회원 수를 늘려 활기찬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유 회장은 “젊은 수혈을 시도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보 교류를 통해 연구회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회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3-30 08:35 홍동농협, 조합원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홍동농협, 조합원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홍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주정산)은 지난 22일 홍동농협 조합장실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8명을 대상으로 총 80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홍동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총 353명에게 1억 985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30 08:32 홍성 딸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 열다! 홍성 딸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 열다! 홍성군이 딸기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헤테로 딸기농장에서 ‘2023년 청년 수출딸기 재배단지 사업평가회·청년농업인 현장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업평가회·간담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미래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날 평가회는 신품종 딸기 수출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이나 보완 사항을 토론하며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공유하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22 08:31 “새로운 경영, 차별된 제품으로 미래를 열다” “새로운 경영, 차별된 제품으로 미래를 열다” 활동 분야 농업경영인들 참여 가능해창의적인 접근법으로 식품 연구·개발 지난 2014년 ‘홍성군가공연구회’로 활동을 시작한 ‘홍성군식품개발연구회(회장 이환진·사진)’는 이듬해인 2015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이환진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농업경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식품개발연구회는 농산물과 수산물 등 1차 산업에서 만족하지 않고 2차 가공을 넘어 3차 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되고 반영될 수 있는 연구회”라고 설명했다.연구회 회원들은 버섯, 아로니아, 딸기, 제과빵,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3-22 08:30 홍성군 농산물,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높여 홍성군 농산물,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높여 홍성군은 잔류농약 사전검사를 통해 딸기, 포도, 마늘 등 지역특화 농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며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서의 명성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모든 농업인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농약 안전 사용관리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해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함께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홍성군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검사 신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041-630-9799)을 통해 가능하며, 전문관들이 생산 현장을 방문해 출하 전 시료를 수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9 00:28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 친환경 쌀 단체급식 공급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 친환경 쌀 단체급식 공급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이 관내 공공(단체)급식을 실시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홍성산 유기농 쌀을 일반 쌀 가격으로 공급한다.군에 따르면 기존에도 학교급식(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왔으나 2024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됨에 따라 관내 공공급식(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단체급식)에도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대상은 관내 공공(단체)급식을 실시하는 기관이며, 공급 품목은 홍성산 친환경 쌀(유기농 쌀)이다. 공급 방법은 대상기관으로 선정·배정되면 급식 전산으로 주문 시 kg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8 11:06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주경야독 정신으로 열공 중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주경야독 정신으로 열공 중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가 딸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농업 신기술 도입을 위해 지난 11일 개강한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교육에서 딸기 농가주들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열띤 교육열을 보이고 있다.이번에 개강한 스마트딸기학과에서는 봄철 딸기 재배로 주간에 바쁜 농가들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야간 교육을 편성해 ICT 기반 고설 재배 기술·스마트팜 생육 데이터의 이해 등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의 이론·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생 간의 네트워크 촉진과 기술 정보 공유를 위해 스마트딸기학과 네이버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8 08:32 농법정보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다 농법정보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다 항산화 효과와 동해 발생에 대한 대책맛을 높이기 위한 조건·기술 개발 필요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홍성군감연구회(회장 정충희·사진)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모임을 가지며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연령대가 높은 회원들이지만, 대외적인 활동폭은 좁을지 몰라도 회원들은 연구회 발전을 위해 손수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원주택에서 만난 정 회장은 감나무 재배법과 유익한 농법 정보를 공유하며 연구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정 회장은 “홍성군감연구회는 20년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3-16 08:30 홍성군 골드베리 신품종 ‘골드베리’ 해외에서도 ‘대박’ 열풍 선도 홍성군 골드베리 신품종 ‘골드베리’ 해외에서도 ‘대박’ 열풍 선도 홍성군이 지역특화작목인 홍희딸기에 이어 신품종 딸기인 ‘골드베리’로 프리미엄 딸기시장 공략에 나섰다.골드베리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2.5Brix의 고당도를 자랑하며,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다. 또한 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수정이 안정적이어서 상품과 비율이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망고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로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경도와 당도가 동시에 높아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유통기한이 2배 더 길어 국내 딸기 수출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스마트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5 08:58 환절기 양송이 재배, 적절한 환경 관리 필수 환절기 양송이 재배, 적절한 환경 관리 필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환절기에 버섯 재배사 내 환기와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을 경우, 다발성 양송이버섯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환절기에 적정 생육온도에만 신경을 쓰느라 재배사 문을 꼭 닫는 등 환기와 수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발성 양송이버섯이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다.다발성 양송이버섯은 양송이 재배사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고 배지·복토에 수분 함량이 적게 되면 균사덩이가 형성돼 나타나는 증상이다. 내부 습도를 80∼90%로 유지해 환기 시 따뜻한 공기의 급격한 유출을 피하고 배지·복토의 수분을 60∼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0 08:30 홍성 ‘홍희딸기’ 전국구 넘어 세계로 홍성 ‘홍희딸기’ 전국구 넘어 세계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군 지역특화작목인 ‘홍희’ 딸기묘 18만주를 국내·외로 분양하며 딸기산업에 혁신을 도모한다.이번 분양은 지난달 26일부터 홍성군 관내 농가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전국 시군에 딸기묘를 배부했으며, 이어서 중앙아시아 등지로 딸기묘를 수출하며 국내·외 딸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홍희는 타 품종 대비 고당도, 고품질의 대과성임에도 단단함을 나타내는 경도가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청포도맛·복숭아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이다.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국내 대표 딸기 품종인 설향보다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9 08:36 홍성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95%로 확대 지원 홍성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95%로 확대 지원 홍성군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농업생산시설 피해를 보상해 주는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보험료의 92.5%를 국비·지방비로 지원하고, 농업인이 7.5%를 자부담했으나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증가, 자재비·인건비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에는 지원율을 95%로 확대 지원해 농업인은 보험료의 5%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특히 벼 재해보험은 농협에서 자부담 금액에 대한 환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농업인은 보다 적은 비용으로 재해보험 혜택을 누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9 08:34 약용식물, 고부가가치 재배 작물로 떠올라 약용식물, 고부가가치 재배 작물로 떠올라 약용식물연구회, 농촌 소득 증대를 위한 신농법 교육 추진유행을 좇지 말고 보관·가공·유통이 용이한 재배 품목 선택 2012년 발효식품연구회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하던 정승범 홍성군약용식물연구회장은 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교육’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정 회장은 농가에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약용식물을 노지나 야산에 심고 재배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아이디어를 갖게 됐으며, 2018년 회원 21명과 약용식물연구회를 결성하게 됐다.정 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된 농업 관련 강좌들이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3-08 08:30 홍성군산림조합, 임산물종합우통센터서 나무시장 개장 홍성군산림조합, 임산물종합우통센터서 나무시장 개장 홍성군산립조합(조합장 윤주선) 나무시장이 지난 6일 개장했다. 홍성읍 대교리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번 나무시장은 다음달 1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도 열린다.나무시장에서는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 등 150여 종이 판매된다. 목재 펠릿과 생활용품, 캠핌용 장작, 건축기 자재, 비료, 각종 임산물 등 다양한 물품도 구입할 수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나무시장은 산림조합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니 만큼 믿고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전담산림경영지도원을 통해 임업관련 상담지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8 08:3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