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035건)
마을공동체와 마을재산
지난 칼럼에서 마을공동체의 마을재산 찾기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지금하지 않으면 영원히 마을재산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형태가 마을재산이라 할 수 있을까. 이번 내용은 2017년...
이창신 칼럼위원  |  2018-09-21 09:18
라인
사람과의 정서적 만남을 갈구하는 아이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사람은 고립돼 살면 다른 사람이 주는 좋은 것들을 받을 수 없다. B양은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다.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체형이지만 질끈 묶은 머리와 무표정한 얼굴은 주변 사람들을 전혀 의...
최명옥 칼럼위원  |  2018-09-21 09:17
라인
내실있는 주민주권 강화가 필요
지난 11일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발표됐다. 내용을 들여다보니, 정권이 출범한 지 1년이 지난 후에 나온 종합계획치고는 부실한 면이 있다. 재정분권에 대해서는 아직도 가닥이 잡혀 있...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공동대표  |  2018-09-21 09:16
라인
[특별기고] 계획과 준비 없는 공공의료원 운영문제
지난 8월 8일 간호사 부족문제로 홍성의료원 재활전문센터가 잠정적으로 폐쇄됐다. 가뜩이나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촌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게 된 것에 대해 심히 우려된다. 홍성의료원 재활전문센터는 중증 장애환자들과...
이종화 <충남도의회 부의장>  |  2018-09-21 09:14
라인
불안, 우리 삶의 동반자
현대 사회가 점차적으로 복잡해지고 다양한 요인과 다양한 변수들이 우리 삶에 영향을 주게 되면서 우리들 삶의 방식도 덩달아 다양하고 복잡다난 해졌다. 좋은 측면에서 본다면 다양성이라는 것은 현대인들이 누릴 수 있게 된...
남동현 칼럼위원  |  2018-09-21 09:13
라인
기차 안에서
요즘은 명절 때 편안한 고속열차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우리의 이웃들이 많아졌다. 며칠남지 않아선지 어렸을 적 기차여행의 그것들이 아스라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친구들과 철로 있는 곳에 놀러 가면 철로에 귀를 대...
최복내 칼럼위원  |  2018-09-20 09:06
라인
직립보행의 아름다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상쾌한 초가을이다. 자전거를 타고 강의를 받으러 오는 분이 있다. 머리에 두건을 두른 모습에 흰머리가 살짝 보이는데 잘 어울린다. 자전거에 오르는 폼이 어찌나 멋있는지 말안장에 오르는 것 보다 더...
유선자 수필가  |  2018-09-20 09:05
라인
넉넉한 계절,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은 설날과 함께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추석은 음력 8월 대보름으로 중추절, 가위, 한가위 등으로도 불리어지기도 한다. 한가위라는 말은 이미 신라시대에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추석 무...
홍주일보  |  2018-09-20 09:05
라인
지속가능한 도농교류
도농교류사업은 1980년대 농촌소득원으로 관광농원, 농어촌휴양사업을 도입하면서 시작됐고 2004년부터 마을단위 농어촌체험관광을 도입했으며, 도농교류촉진법이 2008년 시행되면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게 됐다.도농교류사...
이순례 칼럼위원  |  2018-09-14 09:19
라인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
A양은 필자를 만났을 때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A양은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다. 하지만 첫 느낌은 중성적 이미지다. 잦은 결석과 조퇴를 하고, 스마트폰으로 SNS를 과도하게 하며,...
최명옥 칼럼위원  |  2018-09-14 09:17
라인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요
병원에서 진료를 하다 보면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요”라는 호소를 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을 심심찮게 만나게 된다. 생각해 보라. 어느 날 갑자기 내 심장이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대로 박동하는 느낌이 든...
남동현 칼럼위원  |  2018-09-14 09:13
라인
손목을 잡을 것인가, 발목을 잡을 것인가
지난 7월 2일 제8대 홍성군의회가 개원했습니다.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그 출발점에 홍성 군정의 파트너이자, 견제 감시자로서 11명 군의원들이 있습니다.“물론 의원 각자의 활동 양태나...
이병희 칼럼위원  |  2018-09-13 09:06
라인
역사인물축제, 콘텐츠·정체성이 성패
지역축제의 의미는 문화예술적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상징적 통합 기능, 정체성 기능, 주도적 권력 기능을 부드럽게 수행하는 주민 화합의 장이다. 결국 지역축제는 지역 정체성의 상징물로 지역 정체성을 일정한 방향...
홍주일보  |  2018-09-13 09:05
라인
벌초, 뜻이 각별할 것이다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소를 돌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우리 민족의 전통행사, 벌초다. 묘지 주위 잡풀을 제거하고 정돈하는 일이다. 대개 8촌 이내 후세가 하는 연례행사다. 벌초 후 먼발치서 묘지 주위를 쳐다보면 자...
한학수 칼럼위원  |  2018-09-13 09:05
라인
백두산은 알고 있다<3>
다음날 11일 조식 후에 5시간을 달려 하얼빈의 731 부대로 갔다. 이곳은 악명 높은 독일의 아우슈비츠 감옥보다 훨씬 더 악랄한 일제의 만행이 생생히 드러난 곳이다. 수많은 독립투사들과 중국인 조선인들을 그들의 생...
김주호<한국스카우트 충남연맹 이사>  |  2018-09-09 09:19
라인
광천읍 초교 두 번째 통폐합을 지켜보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계절은 어느 덧 초가을 문턱까지 왔다. 곧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각종 축제란 이름으로 한바탕 흥겹겠지만 씁쓸한 여운과 소란스러움에 대한 불편함을 지울 수가 없다. 언제부턴가 나라의 계...
현영순<삼성연합의원 원장>  |  2018-09-08 09:15
라인
마을공동체와 마을재산
우리나라가 아직 농경사회 중심일 때는 공동체가 기본이었다. 이는 우리 집 농사를 짓기 위해 이웃집 사람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만 해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많았고, 이런 공동체 활동을 위해 마을회관을 짓고, 마...
이창신 칼럼위원  |  2018-09-07 09:14
라인
중간대상으로서의 스마트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에 톨스토이는 “사랑으로 산다”고 답했다. 사랑은 주체인 나와 관련을 맺는 대상이 있을 때 비로소 성립한다. 그 대상은 사람일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유아기의 경우 들려오는...
최명옥 칼럼위원  |  2018-09-07 09:13
라인
치매란 어떤 질환인가
‘치매’란 과거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를 일컫는다. 인지기능이란 기억력, 언어능력, 시간과 ...
남동현 칼럼위원  |  2018-09-07 09:00
라인
봉이김선달과 물
조선 후기의 풍자적인 인물 봉이 김선달. 평양 출신 재사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일화로 유명하다. 그의 일화를 회고하며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볼 만하다. 김선달이 대동강 가 나루터에서 사대부집에 물을 길어다 주...
최복내 칼럼위원  |  2018-09-06 09:17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