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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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한용운, 기미년 3·1독립만세운동 중심에 서다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4-07 09:08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한용운과 3·1독립만세운동… 임시정부 수립 계기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4-15 09:05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한용운 생가지 ‘공약삼장비’ 전국서 유일하게 세워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4-21 09:05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한용운 성장지, 홍주성 동쪽 성벽 오관리 212번지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4-28 09:08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한용운 아내 전정숙, 1904년 ‘남 모르는 아들’ 낳았다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5-05 09:02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아들 한보국 “통일 후 조상 묘에 성묘하라” 유언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5-13 09:05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철조망에 갇힌 한용운 부모 묘소와 한보국 삶의 복권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5-20 09:04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공, 참선의 ‘마음정토’ 만해, 현실참여 ‘현실정토’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5-26 09:09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1918년 최초의 불교 교양잡지 ‘유심(惟心)’ 창간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5-30 10:49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조선 고유의 임제종 창립 통해 선학원 설립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6-10 09:02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독립선언서 낭독했던 삼일독립선언유적지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6-17 09:06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형무소에서도 당당했던 ‘민족독립의 자존심’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6-24 09:06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조선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 독립정신의 정수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6-29 09:06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세상을 떠난 곳 서울 성북동의 북향집 ‘심우장’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7-09 09:03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한용운 잠든 망우공원 유택… 근현대역사박물관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7-15 09:01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사상 선양의 열정이 담긴 곳,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7-22 09:06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편백나무 세 그루와 만해 항일독립의 본산 사천 다솔사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7-29 09:04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한용운, 양산 통도사서 고려대장경 6800권 열람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8-05 09:06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만해 ‘불교대전’ 간행한 범어사, 부산 첫 3·1만세 주도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8-11 09:06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첫 출가한 백담사, ‘님의 침묵’ 집필한 마음의 고향
취재·글=한관우/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9-08-24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