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더불어민주당·용인정) 국회의원이 양승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내포신도시를 찾았다.4·10총선을 12일 앞두고 양승조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홍성을 방문한 이탄희 의원은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한 무능과 정책 실패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함께 4월 10일 총선에서 예산·홍성을 이끌어갈 검증된 일꾼 양승조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양승조 후보는 29일 내포신도시 근린상가주차장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라면서 “양승조가 홍성·예산의 발전,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겠다”고 피력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9 13:31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17:37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홍성군예산군선거구)는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필승 각오를 다졌다.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양 후보는 “도민과 함께 제가 계획하고 확정한 일들을 마지막 기왓장 하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9:24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저 양승조는 충남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이곳 홍성·예산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충남에서 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0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2번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가 출마를 결정했습니다.이는 고향을 비롯한 대다수 지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27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4일 국가차원의 공약을 발표한 후, 27일 다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 홍성군과 예산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홍성군과 예산군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홍성군의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양 후보는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홍주읍성 복원과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및 주차건물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계속해서 양 후보는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7 15:05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성군예산군선거구 4선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5일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강승규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필승을 위한 단합과 화합을 다짐했다.홍 의원의 지지 선언에 대해 강승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지지 선언을 해주신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강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이어받겠다”고 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5 20:44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선대위원장 임명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선대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23일 예산군 선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서는 황선봉 전 예산군수에게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예산군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된 황선봉 전 예산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예산군민들께서 예산군을 보수의 성지로 만들어 주셨다”면서 “젊고 유능한 강승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 지역발전의 기폭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또한 황 위원장은 “그동안 보수의 성지를 이룩하신 홍문표 의원께서도 자신과 동거동락했던 당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강승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3 19:59 양승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인산인해 이뤄 양승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인산인해 이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23일 양승조 후보의 홍성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인근 도로가 마비될 정도의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개소식에는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정세균 후원회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예산 출신의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이정문 국회의원을 비롯해 노인회, 종교, 교육, 체육 등 각 분야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개소식 축사에 나선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양승조는 지난 지방선거의 패배를 딛고,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거물 정치인으로 일어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3 17:46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발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발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는 21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친 후, 이날 오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회견을 통해 “홍성·예산이 직면하고 있는 지방소멸을 이제 더 이상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면서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고향인 예산·홍성이 가장 큰 혜택을 받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지방시대를 힘있게, 빠르게, 확실하게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시대 성공 4대 공약을 제시했다.첫 번째 공약으로 홍성·예산·광천 원도심 부활의 상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7:4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등록 마쳐 더불어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등록 마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1:59 4·10총선 후보 등록 첫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등록 4·10총선 후보 등록 첫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등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양승조 후보는 “4선 국회의원과 4년간의 충남지사 시절 오직 주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용감하게 도전했고, 충심으로 노력했다”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그 어떤 과제도 피하거나 물러서지 않았다”고 피력했다.이어 “4선의 국회의원, 도지사를 경험한 법조인, 정치인, 행정가로서 홍성과 예산의 발전과 함께 잘사는 세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1:44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전 충남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가 홍성·예산선거구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지난 16~17일 양일간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무소속 후보로 뛰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 홍성·예산 지역구는 전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 구도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0 임광현 전 국세청차장 ‘당선’ 안정권 임광현 전 국세청차장 ‘당선’ 안정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홍성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의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적이어서 홍성에서 두 명의 국회의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지난 17일 비례대표 후보(30명) 순위를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확정 명단에 민주당 몫으로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번,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번, 홍성 출신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이 4번을 받아 당선 안정권에 배치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29 국민의힘 강승규·자유통일당 김헌수 보수 ‘단일화’ 합의 국민의힘 강승규·자유통일당 김헌수 보수 ‘단일화’ 합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김헌수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강승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김헌수 자유통일당 예비후보는 20일 홍성군 행정홍보지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 보수우파 단일후보로 강승규 예비후보를 추대했다.김헌수 예비후보는 “지금의 민주당과 좌파 정당이 한미동맹 파기와 재벌해체를 주장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번 총선을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자유 보수우파 정당의 연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0 22:58 야권 단일후보 양승조·김영호 후보 공동기자회견 야권 단일후보 양승조·김영호 후보 공동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진보당 김영호 후보는 지난 1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야권단일화 정책협약을 맺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지난 16~17일 양일간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단일화 경선에서 양승조 후보가 승리하며,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범야권 후보로 결정됐다.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고, 국민의 뜻을 받들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 개혁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이에 두 후보는 고물가·고금리의 민생위기, 저출생과 기후 위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6:01 이재명, 홍성 방문 양승조 예비후보 격려 이재명, 홍성 방문 양승조 예비후보 격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10 총선을 두고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홍성군을 찾아 양승조 예비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이 대표는 지난 11일 양승조 홍성군예산군 예비후보와 복기왕 아산시갑 예비후보, 조한기 서산시태안군 예비후보, 나소열 보령시서천군 예비후보 등 충남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홍성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민주당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홍성·예산 선거구로 전략공천된 양승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았다.이날 이 대표는 “충남의 험지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과 국가를 위해 수용해 주신 점에 대해 양승조 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2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4일 홍성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야권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홍성·예산 선거구 야권 후보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 등 3인이다.이와 관련해 어청식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양승조 예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0 홍동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홍동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고, 비례대표 공천이 시작되면서 홍성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홍동 출신 국회의원의 탄생에 또다시 쏠리고 있다.이번 총선 홍성·예산선거구의 후보로 천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65) 후보와 예산 출신의 국민의힘 강승규(61) 후보가 지역구 후보로 확정돼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유권자들의 관심은 비례대표 후보에 쏠리는 형국이다.특히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호로 영입한 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이 비례대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2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