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작된 한 해가 코로나19로 끝났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점점 지쳐가고 있다. 쏟아지는 복잡하고 무거운 뉴스는 우리의 마음을 짓눌렀다.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홍주신문’의 반짝이는 사연은 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을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 해 주요 뉴스를 되돌아본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1-03 08:37 ‘홍문표’ 선택한 홍성의 표심 ‘보수 텃밭’ 확인 ‘홍문표’ 선택한 홍성의 표심 ‘보수 텃밭’ 확인 지난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 개표결과 정치성향에 있어 ‘보수 텃밭’이라는 결과가 확인됐다. 홍성·예산 선거구 선거인수는 15만52224명(홍성 8만4568명), 예산 7만656명)으로 최종 투표율은 63%로 집계됐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최종 개표 결과, 기호2번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5만1997표(53.95%)를 얻어 4만2869표(44.48%)를 얻은 김학민 후보를 9128표 앞섰으며, 1509표(1.56%)를 얻은 윤상노 후보 등을 제치고 당선되면서 ‘국회의원 4선 고지’에 안착했다.홍문표 후보는 홍성 2만7201표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23 09:00 국회의원 홍문표 당선… 홍성·예산 첫 4선 탄생 국회의원 홍문표 당선… 홍성·예산 첫 4선 탄생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99.98%의 개표(홍성군 개표율 99.98%, 예산군 개표율 99.97%)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0시 현재, 홍성군에서 2만7200표(52.14%), 예산군에서 2만4794표(56.09%)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시간 현재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총 5만1994표(53.95%)를 득표해 당선됐다. 홍문표 후보는 제17대, 19대, 20대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4선 도전에 성공했다.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00년대 들어 치러진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16 07:10 홍성‧예산 오가며 막판 표심 잡기 나선 3당 후보들 홍성‧예산 오가며 막판 표심 잡기 나선 3당 후보들 홍성‧예산지역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들의 표심 잡기가 치열하다.지난 8일 예산군 무한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는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 꽃 심기, 예산 노인복지관, 예산 지체장애인협회, 오가면 오감오촌 영농조합, 퇴직 공무원 모임, 내포 이지더원 입주협의회,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주민대책위원회, 예산 민주노총 집행부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7일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방송 이후 사무실에 후보자에 대한 지지와 응원 전화가 폭주하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1 20:23 “윤상노 혁명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소중한 한 표다” “윤상노 혁명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소중한 한 표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40년 낙후된 농촌의 느낌2. 이번 총선에 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약이 있다면?국가혁명배당금당의 일관된 33정책3. 지역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신뢰다. 마을이장님부터 만나서 함께 토론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협업해야 한다.4. 지역변화를 위해 후보자가 가장 역점적으로 노력한 일은 무엇인가?바닥 민심을 살리는 길이다. 코로나19로 신음하는 경제, 말로만 내 뱉지 말고 과감히 1억씩 배당금을 지급해서 밑바닥부터 불을 지펴야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본다.5. 홍성·예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0 김학민 추격 ‘빼앗나?’ 홍문표 4선 ‘지키나?’ 김학민 추격 ‘빼앗나?’ 홍문표 4선 ‘지키나?’ 오는 15일에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닷새 남은 상황에서 홍성지역 국회의원선거 사상 첫 4선 국회의원이 탄생할 것인가? 아니면 보수정당 국회의원시대에서 진보정당 국회의원시대가 열릴 것인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일에 대한 최대 관심은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국회의원 4선에 도전하며 앞서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가 진보정당의 첫 국회의원 당선을 향해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여야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돼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9 09:00 홍성군민, 누구 손 잡을까? 홍성군민, 누구 손 잡을까? 4·15 총선을 열흘 앞두고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학민 후보(더불어민주당)와 홍문표 후보(미래통합당)가 오늘(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오늘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차단 조치로 휴장을 거듭했던 홍성전통시장의 5일장이 개장되면서 모처럼 시장의 활기가 넘쳤다.양 당 후보들은 홍성농협하나로마트 인근에서 각 당에서 준비한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자신을 뽑아 줄 것을 호소했다.차량 유세를 마친 양 당 후보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 및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일일이 주먹 인사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20-04-07 10:26 4·15 총선 민심, 코로나에 묻히나? 4·15 총선 민심, 코로나에 묻히나?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부터 시작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총선 정책과 이슈 등이 모두 묻힐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총선이 ‘코로나19’에 묻혀 후보들의 공약이나 인물 등을 제대로 알 수도 없을 만큼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일로를 걸으면서, 불과 총선을 13일을 앞둔 상황에서 제21대 총선은 정책이나 이슈, 인물 파악 등 모두가 코로나19에 묻히는 모양새다. 1일 현재 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가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2 09:00 김학민·홍문표·윤상노, 13일 간의 선거전 돌입 김학민·홍문표·윤상노, 13일 간의 선거전 돌입 오늘(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의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치열한 표심잡기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선거구에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59) 후보, 기호2번 미래통합당 홍문표(72) 후보, 기호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윤상노(51) 후보 등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상구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으나 출마를 포기하면서 윤상노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한 것으로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는 예산출신으로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2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