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5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6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 2016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 홍성군이 한 해 동안 수고한 군민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달 30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와 하광학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 사업소, 직속기관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대신해 ‘2016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딱딱하고 틀에 박힌 형식으로 진행되는 종무식을 대신해 기타 동호인들의 연주와 한 해 동안 군정발전에 공로가 큰 민간인 및 부서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 등으로 간단히 진행됐다. 행사는 기타 동아리 회원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도정 및 군정 발전 유공 군민 24명과 공무원 27명에 대한 시상, 김석환 군수의 덕담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군수표창 육근우(갈산면)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1:15 자유학기제, 학습과 균형 이뤄나가야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를 바라보는 지역 교육계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 확장 및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적절한 교육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일각에서는 시험 등 평가 체제의 부재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등 부작용도 상존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홍주중학교는 지난달 27일 자유학기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유학기제를 통해 체험하며 갈고 닦은 여러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됐다. 참석한 교사 및 학부모들은 한 해 동안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눴다. 학부모 박 모 씨는 “사진이나 영상, 드론, 악기연주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기회가 됐다 교육일반 | 장윤수 기자 | 2017-01-05 11:14 “남한테 낮은 소리 안 듣고, 잠든 듯이 가야지…” “남한테 낮은 소리 안 듣고, 잠든 듯이 가야지…” 새해소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조병예(95)·김세진(74) 모자의 다른 듯 같은 새해소망 속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다. 조 할머니는 구룡리 서구마을의 최고령자이다. 올해 아흔다섯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농사일도 거뜬히 해내고 정정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조병예 할머니. 조 할머니는 태안에서 태어나 19세 때 신랑 얼굴도 모른 채 홍성읍 구룡리 서구마을로 시집와서 75년을 살고 계시다.갓 시집온 새댁은 홍성에서 제일 무섭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호랑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며 호된 시집살이를 했다. 당시 시어머니가 직접 두부를 만들고 콩나물을 재배해 주면 한가득 바구니에 담아 머리에 이고 남문 밖으로 팔러 나가곤 했다. 하루는 첫째를 임신한 상태로 여느 때와 같이 장사를 나간 할머니 이웃이야기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1:10 읍면사무소 명칭 ‘행정복지센터’변경 읍면사무소 명칭 ‘행정복지센터’변경 홍성군 6개 읍면사무소 명칭이 행정복지센터로 바뀐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는 복지기능 강화를 위해 읍면동 사무소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키로 했다.행자부는 우선 지난해 5월 30개 지자체의 33개 읍면동사무소가 행정복지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올해 말 700여개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2018년 말까지 전국 3496개 읍면동사무소의 이름을 모두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홍성군청 소재지 및 읍면사무소 소재지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 위한 취지와 주요 내용을 군민에게 알리고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입법예고했다. 대상은 6개 읍면으로 홍성읍, 광천읍, 홍북면, 장곡면, 갈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1:08 산단별로 특성화 특화단지 조성, 투자유치 이끌어 내야 산단별로 특성화 특화단지 조성, 투자유치 이끌어 내야 홍성군은 지난 해 다각적인 기업유치 홍보와 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총 20개 기업유치와 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2008년부터 시작된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해 지역경제는 도무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신년을 맞아 본지에서는 지역 내 산업단지 기업유치 현황과 2017년 홍성군의 기업유치를 위한 추진계획을 들어봤다. 현재 홍성군에는 갈산면 일반산업단지 1개소, 내포신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1개소, 가동되고 있는 농공단지 7개소와 조성이 진행중 인 갈산제2농공단지 등 총 10개소의 산업단지가 있다. 20여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 해 부터는 공장입주가 가능해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로 내포신도시 조기 정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1:04 행복과 희망 가득한 새해 기원 행복과 희망 가득한 새해 기원 홍성문화원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역단체장들과 신년교례회를 개최해 홍성발전과 문화융성을 기원했다.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은 지난 3일 리첸시아 웨딩컨벤션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홍문표 국회의원, 김덕배 군의회 의장, 고옥심 홍성교육장, 양윤교 홍성경찰서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석환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상서로운 희망을 키우고 닭처럼 부지런한 한 해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새해를 맞았다”며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군민으로 우리 모두 자긍심을 갖길 바라고, 올 한 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홍문표 국회의원은 “지난 한 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다사다난한 사회일반 | 장윤수 기자 | 2017-01-05 11:00 2017 홍성, 인구10만명 시대 열렸다 홍성은 충남도청이전으로 2012년 말 8만8415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12월 말 9만9990여명으로 증가해 올해 초 10만 명 시대가 열린다. 특히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북면의 경우 2만3600여명으로 늘었다. 한 해 동안 5000여명의 인구증가세를 보인 것도 드문 현상이다. 자동차 등록 대수도 2012년 말 3만 7360대에서 지난해 말 4만8000여대로, 지방세수도 2012년 말 633억6000만원에서 1000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하지만 문제는 4만5000명이던 홍성읍의 인구가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조성 이후 3만9700여명으로 줄어드는 현상과 홍성읍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다. 결국 어떻게 해서 인구를 늘리고 정주인구를 고착화 시키느냐가 과제인 셈이다. 실제로 홍성읍의 생활인 사설 | 홍주일보 | 2017-01-05 10:58 전화위복 전화위복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해의 새해 보다 더 간절한 바램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새해 첫날 섬기는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송구영신의 뜻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이란 뜻이죠. 각자의 기도제목이 무엇이건데, 그들의 국정농단에 괴리감과 분노, 허탈과 좌절감에 빠진 국민을 위해! 올해는 정직함과 정의로운 가치가 인정받고 세워지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예배 후 연세가 칠순이 넘으신 모 집사님께서 건강하란 새해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12월 31일에 촛불집회를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시골살이 하시던 칠순의 어르신께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가 전철을 타고 광화문까지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우셨을까’ 싶어 그 어려운 걸 홍주로 | 이은희<장애인창의문화예술연대 대표·주민기자> | 2017-01-05 10:55 닭의 울음으로 희망찬 새해를 닭의 울음으로 희망찬 새해를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전 박정희 독재정권 말기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이는 민주화 운동을 하는 민중(닭)을 탄압해도(목을 비틀어도) 민주주의는 온다(새벽은 온다)는 말이었다. 결국 그 해에 박정희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전두환 군사 정권이라는 고난의 세월을 거쳐 외형적이나마 민주주의는 정상적인 궤도에 안착했다. 21세기를 맞이해 ‘산업화와 민주화에 가장 성공한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찬사를 들을 만큼 민주주의를 위한 각종 제도가 잘 정착됐다. 이제 20세기 후반에 혹독하게 앓았던 ‘장기집권과 독재’의 홍역은 다시금 되풀이 될 수 없는 과거의 어둠으로 묻히게 됐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지난 2016년 말기에 ‘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엄청난 시련을 겪었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은 세상읽기 | 권기복<시인·홍주중 교사·칼럼위원> | 2017-01-05 10:47 전통문화의 이해 전통문화의 이해 전국을 휩쓸고 있는 조류독감(AI)의 확산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잠을 줄이고 길을 나섰다. 올해처럼 선명한 새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날이 흔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 새해 일출장소에 나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매일 뜨고 지는 해를 보러가는 것이 무슨 별스러운 일이겠냐 마는 신년 새해를 부지런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은 연말연시의 해를 특별하게 여긴다.동해안의 추운 바닷가에서 또는 높은 산의 정상에서 저마다 떠오르는 붉은 해 홍주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17-01-05 10:45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지난 한 해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아니,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우리 국민들은 너무 많이 겪어 버렸다.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청난 사건 말고도 의회 민주주의 체험장으로 기록된 필리버스터, 여성혐오와 차별을 수면 위로 드러내게 만든 강남역 살인사건, 죽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의 문제를 낱낱이 보여준 구의역 김군 사고 등 2016년은 역사의 한 획을 긋게 만든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10차에 걸친 촛불집회는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다. 그것은 최순실 일당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공조 내지 방조에 대한 시민들의 경종이었다. 그것은 또 이러한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파생되고 정당화됐던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 비하, 무시, 배제, 차별, 폭력에 대한 저항이 의정칼럼 | 최선경<홍성군의원·칼럼위원> | 2017-01-05 10:43 言中論 行中慮(언중론 행중려) 言中論 行中慮(언중론 행중려) - 論語句(논어구)에서“말은 논리에 맞아야 하고 행동은 생각에 맞아야 한다”는 뜻으로, 신년 새해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 여론과 숨은 보석을 찾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기획특집 | 박상현<한국 서가협회 초대작가 심사위원> | 2017-01-05 10:22 이 세상 하나에서 이 세상 하나에서 이 세상 사람 모두 나그네이듯별과 달 대신하여우울이란 우울 모두 안고촛불로 뒤덮인 12월의 밤더듬어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미래를 알 수 없는 슬픔이 넘치는가그렇게 슬픔만 넘치는 삶이라면나는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겠다말로만 다하는 이 세상이라면갈수록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목을 돋아 힘차게 울리는하루를 깨우는 새벽 닭 울음소리이 세상 다시 깨우려는 소리로 들려정유년 아침 환한 마음 안고 너에게 가는 것은희망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서다훗날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애써 이유를 말하지 않고네 심장으로 타오르는떠오르는 태양아래 서서이 세상 하나뿐인 세상 열어 다시 한 번 영원과 초월을 꿈꾸랴. 기획특집 | 신소대<한국문인협회 홍성군지부장> | 2017-01-05 10:20 “모두가 큰 꿈과 희망을 한껏 펼치는 해” “모두가 큰 꿈과 희망을 한껏 펼치는 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밝아온 새해 군민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 홍주일보 홍주신문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따뜻한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홍주일보 홍주신문은 늘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로, 권력과 비리의 감시자로 대안을 제시하는 메신저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역발전을 견인하며 지역사회 소통의 창구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생동감과 지혜 넘치는 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큰 꿈과 희망을 한껏 홍주일보 | 한관우 발행인 | 2017-01-05 10:18 2017년 새해, 어르신들 소박한 소망 이뤄지길 2017년 새해, 어르신들 소박한 소망 이뤄지길 사회일반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0:16 남당항 새조개 축제 새조개의 진정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14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6일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철 별미로 유명한 새조개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연예인 초청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새조개 까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천수만의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할 수 있다. 새조개는 새부리의 모습을 한 독특한 생김 탓에 지어진 이름으로 모양도 모양이지만 유난히 쫄깃하고 단맛이 뛰어나 미식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겨울철 별미다. 단백질에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철분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바닷가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충남의 대표 미(味)항인 남당항 주 홍성에 살다 | 이은주 기자 | 2017-01-05 09:44 붉은 닭 힘찬 목청 ‘새날이 밝았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정유년은 10간의 丙(병)과 丁(정)이 붉은 색인 ‘닭띠의 해’이다. 닭은 우리 선조들이 따랐던 12지(支) 동물 중 유일하게 날개가 달린 열 번째 닭목 꿩과의 조류이며 지상과 천상을 연결하는 심부름꾼으로 새벽을 알리는 길조로 여겨져 왔다. 닭이 울면 동이 트며 밝아진 광명을 두려워하는 잡귀가 도망친다는 뜻에서 선조들은 정초면 으레 대문 앞이나 집안에 닭 그림을 붙여 한해의 행운을 기원했다.예로부터 닭은 많은 알을 품기 때문에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고 덕을 갖춘 새로 표현되어 왔다. 또한 닭이 지니고 있는 의미로는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새아침, 깨달음을 의미하며 새로운 세상의 시작, 위인 탄생을 알리는 의미도 있다. 이러한 의미로 미뤄 볼때 201 사회일반 | 이은주 기자 | 2017-01-05 09:42 국가의 허상 국가의 허상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국정 농단의 이슈가 한창인 요즘, 독일에 사는 필자에게 많은 지인들이 정유라의 행적을 묻거나 독일인들이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베일에 싸인 정유라의 행적이야 어느 누가 알 수 있겠나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번 사태에 중심이 되어, 아버지 박정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복잡, 난해한 이번 촌극의 본질을 타국민들이 어떻게 이해할지란 참으로 중요하고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번 사태가 어디에서 시작됐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사실 자국민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분쟁의 소용돌이를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시각으로 인식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 주변의 독일 친구들에게 박근혜 탄핵은 베를린에서 온 편지 | 윤장렬 칼럼위원 | 2016-12-30 10:09 홍성군 인사발령 <2017년 1월 1일자> ◇사무관(5급)△산림녹지과장 김영만(축산과장)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한진곤(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이성태(행정지원과 전산정보팀장·승진) △장곡면장 명민식(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갈산면장 이흥종(산림녹지과장) △축산과장 이길호(홍북면 맞춤형복지팀장·승진) △구항면장 홍순형(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건설교통과장 김영범(안전총괄과장) △도시건축과장 김동표(건설교통과장) △안전총괄과장 김윤호(도시건축과장)◇주사(6급)△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승언(재무과 세정팀장·직무대리) △종합민원실 민원행정팀장 최주식(경제과 지역경제팀장)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장 김재철(경제과 기업지원팀장) △재무과 세정팀장 조성각(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장) △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정희영(추모공원관리사업소 운영 인사 | 관리자 | 2016-12-29 17:40 민관합동 AI 일일점검회의 민관합동 AI 일일점검회의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12-29 16: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7113721373137413751376137713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