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5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려운 설명절 증후군 극복 이렇게 두려운 설명절 증후군 극복 이렇게 설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각지에 흩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하고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로 부풀시간이다. 그러나 모두가 명절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주부들은 명절음식을 장만하고 친척을 맞이하기 위해 급증하는 가사노동과 오랜만에 보는 친인척을 대할 걱정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명절문화가 과거와 달라지면서 남성들의 참여가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명절 가사의 대부분은 여성들의 몫으로 남아 있는 현실이다.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은 늘어나는 가사노동과 평소와 익숙하지 않은 친인척 맞이 등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명절을 전후로 해서 허리통증이나 손목, 어깨 등이 쑤시고 결리는 이른바 명절증후군으로 주부들이 해마다 고통을 기획특집 | 서용덕 기자 | 2016-02-04 12:15 설 연휴 홍성 나들이! 바쁘다 바빠! 설 연휴 홍성 나들이! 바쁘다 바빠! 설 연휴. 명절 내내 집에만 있으려면 좀이 쑤시지만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은 귀향·귀성객으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지치기 십상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 부담스럽다면 지역의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축제나 행사장으로 가벼운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설날에는 역시, 우리의 전통경기 씨름! 설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바로 씨름이다. 병신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2016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설날장사씨름대회 준비위원회와 홍성군씨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자부 18개 팀, 165명의 선수와 여자부 17개 팀, 70명 등 총 235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기존의 남자 기획특집 | 서용덕 기자 | 2016-02-04 12:06 “도서관, 편하게 이용하고 싶어요” 홍성도서관의 이용 불편을 해소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지난달 21일, 홍성도서관 이용자 A씨는 현재 홍성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A씨가 제기한 민원은 △물품보관소 설치 △전기 콘센트 설치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책 훼손 및 노후화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등 모두 4가지였다.이용자 A씨는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도중 잠시 볼일이 있었으나 노트북과 책을 두고 나가기가 꺼림칙했다”며 물품보관소 설치를 요구했다. 또한 열람실에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사용할 자리가 많지 않다며 전기 콘센트를 많이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홍성도서관은 주차장이 비좁고 부족해 오기가 어렵다”며 “도서관 이전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주차장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어린이 자료 교육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2-04 11:56 지난 해 농협성과 전년보다 감소 지난달 27일 홍성농협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지역농협이 2015년 말 기준 결산총회를 개최 중이다. 결산총회를 마친 농협 가운데 홍성, 홍북, 금마, 서부, 구항 등 5개 농협의 결산결과를 우선 소개하며, 나머지 5개 농협은 다음호에 보도 예정이다. 총회를 마친 5개 농협들의 결산보고서를 살펴보면 홍성농협은 2015년 당기순이익이 2014년도와 비교해 11.5% 증가해 경영개선을 이뤄냈지만 다른 4개 농협은 전년도와 비교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또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홍성농협을 비롯한 5개 농협 모두 전년도와 비교해 출자배당율이 낮아졌다.홍성농협은 2014년 당기순이익 36억774만8000원, 2015년에는 40억2314만2000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출자배당(4%) 5억1829만5000원, 농업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2-04 11:55 2016 군정주요업무, 지난 해와 별반 달라진 것 없다 2016 군정주요업무, 지난 해와 별반 달라진 것 없다 4일까지 진행된 홍성군의회 제233회 임시회에서는 홍성군의 올해 주요사업을 보고하는 ‘2016년 군정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각 실과소장은 민선 6기가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인 2016년은 그간 준비했던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 전망했다. 다음은 각 실과소별로 의원들의 지적 및 주요 제안 내용을 정리해 2회에 걸쳐 보도한다. 기획감사실, 차별화된 홍보전략·군청사 이전 신중해야주민복지과, 보육환경·경로당 운영 시스템 개선 요구문화관광과, 역사인물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모색경제과, 전통시장 활성화·대기업 유치 위한 방안마련 ■기획감사실이종욱 실장은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연계 협력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과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45 “지역현안·정책관련 기사 발굴” 본지는 지난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16년 1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1월 1일자(413호) 1면 해돋이 사진의 경우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차이가 큰데 사진 보정이 전반적으로 안정됐다. 새 해를 맞아 새롭게 정해진 고정 지면 에 대해서 원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 지역현안과 정책관련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1월 7일자(414호)1면 기사로는 이슈성이 강한 것을 다뤄야 하며, 자극적인 제목보다는 알찬 내용의 기사가 중요하다.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인터넷 홍주일보에 우선 게재 후 지면으로 보도하는 등 신속한 기사의 작성 및 보도가 중요하다.◇1월 14일자(415호) 새로운 취재원 발굴, 확보로 다양한 인물과 지역소식을 담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6-02-04 11:41 총선 불법선거운동 단속 강화 20대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관위를 비롯한 수사기관이 불법선거운동 단속에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전 60일인 2월 13일부터 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거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또는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의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제한된다고 밝혔다.이는 여론조사를 빌미로 정당이나 후보자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나 언론사 등이 조사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조사기관의 명의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한 가능하다. 또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은 13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9 양희권 예비후보, 예비홍보물 발송 4.13 총선 D-69제20대 총선에 출마를 선언한 양희권 새누리당(홍성·예산)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지역구 후보들 가운데서 처음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 이번에 발송된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선관위의 검토를 거쳐 홍성·예산 지역 총가구수의 1/10에 해당하는 7811가구에 우편으로 전달된다.홍보물에는 ‘새로운 선택, 확실한 변화’라는 주요 공약과 지역발전에 대한 미래비젼이 담겨있다. 양 후보는 홍보물에서 “천년의 역사를 가진 예산·홍성 지역이 과거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국 최고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모든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치로 청년, 어르신, 장애인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2-04 11:37 서해복선전철 토지보상 880억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을 철도로 연결하는 서해복선전철사업이 올해 철도건설사업 토지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 가운데 가장 보상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일 부동산개발정보업체인 지존(www.gzonei.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토지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는 공공주택지구, 산업단지, 도시개발구역, 경제자유구역, 철도건설사업, 고속도로건설사업 등 212곳이다. 보상규모는 약 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추정치 11조원보다 3조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올해 철도건설사업 사업지구는 전국 31개소로 토지보상 예산으로 5869억원이 책정됐다.서해선복선전철사업에 배정된 토지보상 예산은 880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해선복선전철사업은 홍성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2-04 11:37 조상 묘소 길 찾기 간편하게 설 명절에 조상 묘소 주변 풍경이 변해 길 찾기가 힘든 경우 휴대폰으로 실시간 내 위치와 주변 공간정보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충남도는 설 명절 기간 실시간 내 위치와 주변 공간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충남도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도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실시간 내 위치와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항공사진 기반에 토지정보와 건물정보는 물론,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토지의 지번과 경계 등 주변 토지 및 건물 현황에 대한 대략적인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활용성을 바탕으로 도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 2013년 1월 서비스 개시한 이래 2년 만에 5만 3000명 사회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5 “독립적인 유물 전시공간 필요” “독립적인 유물 전시공간 필요” 【장곡】장곡향토유물보존회의가 지난 26일 장곡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향토유물보존회의에서는 향토유물전시관 활성화 및 독립적인 전시관의 필요성 등에 대한 회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현재 장곡면에서는 면사무소 2층에 향토유물 보존 및 관리를 위해 향토유물전시관(관장 조환웅)을 운영 중이다. 행정기관인 면사무소 2층에 위치하다보니 갖게 되는 한계점 등에 대한 의견과 함께 독립적인 전시관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특히 더욱 다양한 향토유물을 수집해 전시 품목을 교체하는 등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조환웅 관장은 “앞으로도 장곡면에서 발굴된 향토유물의 보존과 관리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2-04 11:35 군의회 제233회 임시회 폐회 지난 달 27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가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실과소별로 201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즉석에서 질의 답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군청사 이전이었다.의원들은 홍성군청사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시기가 늦어진 사유와 위원선정에 대한 기준 마련이 모호해 자칫 편향된 의견이 모아질 수 있다며 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종욱 기획감사실장은 객관적인 청사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공청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군의회는 폐회에 앞서 상임위에서 통과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4 지카바이러스 대응, 본격 가동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충남도가 지카바이러스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보건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카바이러스대책반을 구성하고 감염병관리·행정지원·의료지원·진단검사·언론홍보팀 등 5개 팀으로 구성했다. 감염병관리팀은 환자 신고와 일일상황 보고 등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행정지원팀은 환자 발생시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기타 행정 지원 활동을 펼친다.의료지원팀은 의료기관 협조 및 응급의료 지원 등을, 진단검사팀은 검사와 실험실 감시체계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대책반 상황실은 도 보건정책과 사무실에 설치하고, 평일은 물론, 휴일까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대책반 구성과 함께 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카바이러스 대응 합동 영상회의’를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2 “광천 발전위한 새해 첫 걸음” 【광천】광천읍(읍장 최태수)은 지난 25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광천읍이장협의회(회장 이경열)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천읍 이장 42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광천읍 전임 이장 3명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016년도 광천읍 이장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 최태수 읍장은 “2016년에도 희망 홍성을 위해 읍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현재 진행 중인 무선방송시스템 설치를 가능하면 내년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 마을 동향 및 크고 작은 행사들을 군은 물론 읍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로운 광천읍 이장협의회장으로는 만장일치로 이경열 이장이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2-04 11:32 도 여단협회장 김화중 씨 충남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신임 회장에 김화중(60·여) 농가주부모임 충남도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장에 단독 출마한 김화중 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김 회장은 논산 출신으로,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여성이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비상하고 여성, 청소년, 가족이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는 한해가 되자”며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그동안 이뤄 놓은 빛나는 업적을 바탕으로 충남도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1 도의회 문복위, 저출산·고령화 대응책 마련 부심 충남지역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가속하면서 지역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초고령화 사회가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젊은 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정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이 시급하다는 게 중론이다.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8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복지보건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문제를 우려했다. 당장 2040년이면 도내 351개에 달하는 마을이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청·장년층 유입에 고삐를 죌 것을 주문했다. 오배근 위원장(홍성읍)은 “현재 도내 351개 마을은 지역민이 10인 이하이면서 75세 이상이 50% 이상인 곳”이라며 “평균 기대수명을 감안하면 2040년 소멸할 위기에 놓였다”고 우려했다. 이어 “현재의 고령화 추세라면 20~30년 뒤 사라 충남도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30 “언덕이 썰매장이 됐어요!” “언덕이 썰매장이 됐어요!”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2-04 11:28 장곡출신 윤종인 씨 도 행정부지사 취임 장곡출신 윤종인 씨 도 행정부지사 취임 홍성군 장곡이 고향인 윤종인 제33대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일 취임했다. 도 실·국·원·본부장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윤 신임 부지사는 “3대 혁신과제와 3대 행복과제를 바탕으로 충남도가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부지사는 “충남도 행정부지사직은 영광이나 명예보다 소명의식과 책임감이 앞서는 자리”라며 “주어진 과제를 늘 돌아보고 고민하며 민선6기 충남도정을 위해 새로운 충남의 미래를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부지사는 “충남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돼야 한다”며 “환황해 경제시대, 지속가능한 충남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고, 210만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2-04 11:28 “마을에서 마을 발표회 연다” 【홍동】홍동면 마을활력소(대표 주형로)가 마을 발표회를 개최한다. 면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는 박경화 홍동면장의 여는 말과 ‘사진으로 돌아보는 2015’ 등 단체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지역네트워크의 필요성’이라는 의제로 상호 토론 등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마을활력소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땀 흘려 살아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근한 자리와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니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마을발표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홍동면 밝맑도서관 1층 아고라방에서 진행된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2-04 11: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