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관내 이장 40명이 지난달 2일자로 임명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먼저 홍성읍은 3명의 이장이 신규 교체됐다. 오관4리 박정현 이장을 비롯해 대교1리 유병근, 신성리 정인진 이장으로 변경됐다. 홍북읍은 6명의 이장이 바꿨다. 대지동 윤명식 이장과 신리 민재기, 석교 최장천, 원갈산 이상규, 상유정 임대순, 주봉 김진태 이장이다. 광천읍은 양촌마을 안덕수 이장만 변경됐다.면단위로는 갈산면이 9명으로 가장 많이 바뀌었다. 갈산면은 동막마을 박영순 이장과 갈오 김우인, 취생 조성남, 원와 박순규, 오두 김길수, 내갈 김경진,
자치행정 | 석정주 기자 | 2019-02-1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