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외식업지부 회원업소, 장학금 기탁 외식업지부 회원업소, 장학금 기탁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6-09-13 19:02 홍성교육지원청, 생명사랑 교육 및 캠페인 홍성교육지원청, 생명사랑 교육 및 캠페인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6-09-13 19:02 홍성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부스 운영 홍성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부스 운영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6-09-13 19:01 홍성소방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운영 홍성소방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운영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6-09-13 19:00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모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모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 13월의 급여인 연말정산을 기대하는 근로소득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말정산이 13월의 세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연말정산을 미리 대비한다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의 다른 소득 항목보다 많은 공제 항목을 적용해 혜택을 주고 있다. 그 중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해 소득공제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액의 전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먼저 적용 대상은 근로소득자(일용근로자 제외)로 제한된다.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입양자의 사용액이 적용대상이다. 이때 주의할 것은 부양가족은 나이 제한은 없으나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자의 사용액만 소득공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9-13 18:55 추석명절 연휴기간에 아프면 이 곳으로 가세요! 추석명절 연휴기간에 아프면 이 곳으로 가세요!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6-09-13 17:18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9>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신청을 받는다. 기초연금 제도는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과 재산을 감안하여 바꾼 금액인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단독가구 100만원, 부부가구 160만원) 이하인 어르신들에게 매월 최대 20만 4010원(부부가구 32만 6400원)을 지급한다. (단, 공무원, 군인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자 및 그 배우자는 제외)기초연금 신청은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상담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방문 전 궁금한 사항은 국번없이 1355(국민연금 콜센터) 또는 129(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찾아뵈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어르신이 원하 생활상식 |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 | 2016-09-12 15:47 맑은 물 찾아 떠난 학이 쉬었다 가는 살기 좋은 송월리 맑은 물 찾아 떠난 학이 쉬었다 가는 살기 좋은 송월리 송월리 지명유래 송월(松月)리는 홍성읍의 중심지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군청에서 청양방향으로 29번 도로를 따라 3.2km 따라가다 보면 홍동면 팔괘리와 경계한 지역에 있다. 마을을 가로질러 삽교천이 흐르며 넓은 구릉지대가 있어 예로부터 사람 살기 좋다고 전해진다.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송월리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진다. 옆 마을인 학계리 2구의 구름다리 지역이 학 다리를 의미하고 경계지역인 홍동면 팔괘리의 만경산이 학 부리를 뜻해 학이 맑을 물을 찾아 거쳐 가는 곳이 송월리라고 한다. 송월리에는 3개의 자연마을인 죽전(竹田), 송암(松岩), 월천(月川)마을이 있다.죽전마을은 송월리의 으뜸되는 마을로 대나무가 울창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송암마을은 죽전 북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신문 | 글=장나현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6-09-09 09:23 최신 장비로 최고 의술 선보인다 최신 장비로 최고 의술 선보인다 홍성의료원이 지난 5일 재활전문센터를 개설했다. 새로 문을 연 홍성의료원 재활전문센터는 1년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건물 연면적 4941㎡에 82병상(지하1 지상 4, 재활센터 및 병동)의 규모로 증축됐다.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자해 운동·작업·소아 치료에 필요한 재활 치료 및 검사 장비를 구입해 최신의 의료장비로 최고의 의료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새로 건립된 재활전문센터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주축으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소아치료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구성되어 재활치료실(중추신경계 발달 및 균형능력 재활치료, 보행치료), 작업치료실(인지장애 및 연하장애재활치료, 일상생활동작훈련치료), 소아치료실 및 언어치료실을 갖췄으며,집안의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꾸며놓은 일상생활동작훈련실은 퇴원 후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9-08 10:08 “우리 손으로 직접 빚은 송편” “우리 손으로 직접 빚은 송편”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9-08 09:57 바닷물 들어오던 푸른 대밭 장곡 죽전리마을 바닷물 들어오던 푸른 대밭 장곡 죽전리마을 냇가 중심으로 광천읍과 맞닿은 장곡면 죽전리마을배다리·섬밭 등 바닷물 들어오던 때 지명 남아있어깨끗하고 맑은 환경·냇가서 사라졌던 다슬기 돌아와주민 간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결속력 강한 장수마을 ◇죽전리 마을 소개장곡면 죽전리는 과거 바닷물이 들어왔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배다리나 섬밭 등 바닷물이 들어왔다는 추론을 하게 하는 지명이 전해져 오고 있다. 현재 40여 가구에 100명에 못 미치는 마을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다. 마을 안까지 버스가 오가기 때문에 도로 포장이 잘 돼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마을 주민 대부분이 논농사 등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장곡면에 위치해 있으나 냇가를 중심으로 광천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사가 거의 없어 마을신문 | 글=장윤수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6-09-05 10:56 남당항으로 대하 맛보러 오세요! 홍성군을 대표하는 먹거리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21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홍성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당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홍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싱싱한 대하를 생새우와 튀김, 소금구이 등으로 즐길 수 있으며 전어 등 다채로운 해산물도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또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할 계획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대하잡기 체험 등의 순서도 마련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하잡기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어린이들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대하는 전형적인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으로 8종류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우리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9-05 10:45 갯벌 끝없이 펼쳐졌던 그리운 바닷가 사천마을 갯벌 끝없이 펼쳐졌던 그리운 바닷가 사천마을 조금 때 갯벌 4km 드러나 바다의 보고 황금어장근면 성실해 마을에 노는 사람이 없는 부농 마을쓰러져 가는 집 사랑의 집짓기로 이웃 사랑 실천 500년 수령의 느티나무에 제 지내는 마을사람들 바닷가 마을갈산면 기산리 사천마을은 너른 갯벌이 펼쳐진 바닷가 마을이었다. 냇가에 모래가 많다하여 사천(沙川)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마을은 바닷가에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조금 때면 서쪽으로 갯벌이 4km 정도 드러났다. 주민들은 잠깐 동안 갯벌에 나가면 바지락, 꼬막 등을 금세 한 양동이 가득 채웠다고 한다. 또한 사천마을은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면 그물에 꽃게, 오징어가 줄줄이 걸려 들을 정도로 ‘황금어장’으로 불린 바닷가였다.이건우 이장은 “감성돔이 한 마을신문 | 글=장나현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6-08-26 10:40 나를 꼭 알아봐 주세요 나를 꼭 알아봐 주세요 홍성군 사회복지관의 한빛국내입양상담소(구 홍성아동상담소)에 지난 16일 이예분(36) 씨가 찾아왔다. 두살 무렵 덴마크로 입양된 예분 씨는 부모를 찾고자 통역사를 대동해서 방문했다. 예분씨는 홍성군에 의해 1982년 2월 10일 의뢰되었으며 생년월일, 이름 모두 상담소에서 작성됐다. 발견 당시 예뻐서 예분이라는 이름을 지었으리라 추정한다. 당시 기록이 미약해 찾을 단서들이 많지 않다. 약 11개월 정도 성장하였으며 정상적인 성장발달 과정을 보였다고 기록돼 있었고 치아가 위 3개, 아래 4개가 나 있어서 이유식과 우유를 함께 먹고 있다는 것, 또한 기거나 잡고 일어서는 것이 자유롭다고 기록돼 있다.신체적 특징으로는 양 엄지손톱이 짧고 넓적하다. 또한 오른발 네 번째 발가락이 세 번째 발가락 위에 올라가 홍성에 살다 | 장나현 기자 | 2016-08-25 10:27 경작기간 8년 미달 재촌·자경농지 팔게 된다면 양도소득세는? 경작기간 8년 미달 재촌·자경농지 팔게 된다면 양도소득세는? 8년 이상 재촌·자경한 농지에 대해 1년 1억까지 양도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보편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감면 내용이면서 대부분 모르고 있는 것이 ‘농지대토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이다.첫째, 농지 연접지 또는 농지로부터 30㎞이내에 거주하면서, 둘째, 본인의 노동력의 1/2 이상을 투자해 자경할 것. 위 요건은 8년 이상 자경농지에 대한 감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완화되는 요건으로는 자경기간이다. 이때 기존에 양도하는 농지를 4년 이상 경작하면 된다. 하지만 추가되는 몇 개의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되는데, 첫째, 기존의 농지를 양도하고 1년 내에 새로운 농지를 취득해 4년 이상 재촌·자경해야 한다. 새로운 농지의 경작을 개시한 후 새로운 농지소재지에 거주하면서 계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8-19 17:12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8> 2016년8월1일부터 시행된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제도가 궁금합니다.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 중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으로 구직급여를 받는 분(다만, 고소득자 또는 고액 재산가의 경우는 지원제외)이 구직급여를 받으시는 동안 국가에서 75%를 지원하여 실직 중 보험료 납부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민연금지급액도 늘려드리는 제도입니다. 지원기간은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 중 최대 1년(최대지원기간(1년))내에서는 구직급여를 반복해서 받는 경우 재신청 가능)이며 신청기한은 구직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날(소정급여일수)의 마지막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5일까지입니다.보험료 지원금액은 국민연금 월 보험료의 75%를 국가에서 지원합니다. * 월보험료= 인정소득×9%(인정소득이란 생활상식 |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 | 2016-08-18 17:21 문화재와 송림으로 새 도약 꿈꾸는 신촌마을 문화재와 송림으로 새 도약 꿈꾸는 신촌마을 청정지역·소나무 군락으로 내포문화숲길 품은 마을어르신에 대한 공경 깊고 주민 다정하고 행복 넘쳐지정·비지정 문화재 5점과 보호수 5그루 등 보유해임득의 장군 묘역과 사당인 정충사 자리 잡은 마을 ◇역사와 전통의 청정 신촌마을서부면 판교리 신촌마을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을로 인심이 좋고 청정지역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다. 청룡산 서쪽 산록에는 넓은 목초지가 있고, 거주민에 비해 농토와 대지 면적이 큰 편으로 축산농가가 있으나 주변은 청정지역으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특히 청룡산은 소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내포문화숲길 등으로 지정이 돼 있고, 현재도 각종 임산물과 나무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마을에 위치한 둘레길인 내포 마을신문 | 장윤수 기자 | 2016-08-18 16:53 고향의 향수와 추억, 아름다운 현실이 되다 고향의 향수와 추억, 아름다운 현실이 되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정지용 시인의 ‘향수’의 한 구절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 대한 향수를 품고 살아간다. 또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다 보면 입가에 자연스레 미소가 번지게 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고향에 대한 향수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더욱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곳이 있다. 과거 천수초등학교 부지였으나 폐교가 되면서 남은 공간에 새로이 둥지를 튼 ‘천수마을’이 그곳이다. 천수마을의 시행주인 ㈜일신정밀 장재형 회장(천수초 13회)은 모교였던 천수초 부지 2만3000여㎡에 고향마을과도 같은 아름답고도 정겨운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했다. 초저녁 밥 짓는 굴뚝 연기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마을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수익을 생각하 마을신문 | 장윤수 기자 | 2016-08-18 16:51 냉이마을에서 도농교류 마을로 변모하는 신동리 냉이마을에서 도농교류 마을로 변모하는 신동리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오누이권역사업 추진40년째 이어오는 냉이 농사, 냉이냉면 개발마을 유물 한자리에서 보는 마을역사홍보관농장체험과 볼거리 가득한 도농교류 신동리 ■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신동리는 장곡면의 도산2리, 지정1·2리와 함께 오누이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선정, 포함되어 있다. 오누이권역은 장곡의 홍동저수지를 기준으로 둘러진 4개의 마을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어촌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필승 이장은 2010년 충남도 농업기술원 귀농대학 1기로 참여해 전북 진안군의 계남정미소가 마을박물관으로 변모한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강한 인상을 받은 오 이장은 진안 사례를 신동리에 적용해 마을 유물들을 모으면 소박한 마을박 마을신문 | 글=장나현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6-08-12 18:20 지상 주택 멸실 후 나대지만 양도할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받을 수 있을까? 지상 주택 멸실 후 나대지만 양도할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받을 수 있을까? 등기부 등본상 지목이 대지인 경우 일반적으로 지상 건물이 없는 토지를 나대지로 봐 비사업용 토지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현행 개정세법은 기본세율의 10%를 가산하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기는 하나 그 기산일이 2016년부터로 사실상 올해부터 3년간은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실익이 없다.그렇다면 지상 주택이 멸실된 나대지를 양도하게 되는 경우 비사업용 토지로 봐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가?반드시 그렇지 않다. 주택의 부수토지로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① 매수자 특약사항으로 계약금 수령 후 잔금 청산 전 매수자 요청으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춘 주택을 멸실한 경우, ② 천재지변(화재, 풍수해, 지진등)의 사유로 건물이 소실된 경우, ③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시행으로 주택이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8-05 11: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