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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9건)
아직도 연평도에 포성이 들린다
오는 11월 23일은 북한의 무차별적인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가 되는 날이다. 2010년 이 사건으로 해병대 장병 2명과 무고한 민간인 2명이 숨졌을 뿐만 아니라, 민간인 주택 다수가 전소 또는 불길에 휩싸이는 등 ...
조성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홍성군지회장  |  2012-11-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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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처장에게 드리는 엄마의 편지
저는 고 2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과학고에 가고 싶어 해 알아보았더니 고등과정의 국, 영, 수가 선행되어져 있어야만 과학고에 가더라도 수업을 따라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 1 때 홍성 이 곳에서 준...
홍성여고 자모  |  2011-06-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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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말고 지역사회 주민위해 정론 펴야
세상이 발전할수록 진실의 발견은 더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언론으로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가짜가 많은 우리사회에서 ‘홍주신문’만큼은 진짜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홍주신문 창간 두 돌...
김영미(홍주신문 창간독자)  |  2011-06-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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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대에 있어서 종이신문의 역할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참으로 정확한 말이다. 붓다가 말하는 깨달음은 “(현재 네가) 아는 것에 대한 철저한 부정” 즉, 관념으로부터의 탈피에서부터 시작된다. 물론 이때의 아는 것은 중생이 가지는 분별지(...
범상스님  |  2011-06-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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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의 시민권력과 언론권력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론소비자의 요구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존재한다. 언론 스스로가 정치권력과 시장권력을 지배하거나 조종하려할 때 그것은 언론 본연의 사명을 져버린 언론이 되고 만다. 여론을 먹고 사는 정...
김용일(전 홍성민주시민연대 집행위원장)  |  2010-09-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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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과 청운대학교의 상생방안을 위한 제언
요즘 홍성사회는 홍성에 터전을 잡고 있는 청운대학교가 인천에 제2캠퍼스를 신설할 계획을 추진하여 이 문제가 홍성군민은 물론 출향인들 간에 지역사회의 커다란 이슈(issue)로 등장하고 있다. 청운대측은 학교의 존속&...
이길헌(경영학박사, 출향인, 충청향우회중앙회 부총재  |  2010-09-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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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과 광복절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영국의 지배 하에서 독립선언을 한 날이다. 이에 상응하는 기념일이 우리에게도 있다. 바로 8월 15일 광복절이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김태영(홍성보춘지청)  |  2010-08-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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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가 일깨우는 가르침
며칠 전 서천과 보령 등 서해안 지역에 한 시간에 300미리가 넘게 비가 내렸다. 그야말로 물폭탄이었다. 대단한 수량이었고 배수될 여유도 없었다. 어린 시절 주위 어른들에게 외경의 대상이었던 󰡐비님&#...
김종성(충남도교육감)  |  2010-08-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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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면 죽는다
젠장. '마알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고지서를 대하는 내 입에서 튀어나온 첫 마디였다. 고지서답게 3단으로 정갈하게 접힌 종이를 조심스럽게 열어보니 다행스럽게도 주차위반 계고장이었다. 7월까지는 계도기간이지만 ...
조남민(역사문화연구모임 회원)  |  2010-08-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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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중심,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어릴 적 학창시절 학교에 장학지도가 나오면 며칠 전부터 청소로 야단법석이었다. 교사가 되어서는 시범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이 특별한 고민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나 또한 스스로 고민하며 시범 및 연구수업을 하기도 했...
김종성(충남도교육감)  |  2010-08-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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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면 울자
요즘 나는 눈물을 자주 흘린다. 원래 눈물은 슬플 때만 나오는 게 아니고 눈 위에 있는 누선이라는 분비선에서 항상 나온다. 이 눈물로 안구 건조를 막고 먼지나 세균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눈물이 나올 때면 마구 울...
이상헌(연극인,소설가,홍성여고)  |  2010-07-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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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의 의미
'청렴한 세상 행복한 국민' 이 표현은 부패예방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를 '청렴한 세상 만들기 원년'으로 대내외에 선포하고 전국을 돌며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과 벌이는 반부패 공동캠페인의 핵심구호...
김덕만(국민권의위원회 홍보담당관)  |  2010-07-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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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공양
문수스님께서 삼보께 몸을 사루어 공양(供養)을 올렸다. 공양이라 함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불(佛) 법(法) 승(僧) 삼보(三寶) 전에 올리는 일체의 것을 말하며 그것은 깨달음과 실천이라는 불교의 본래 목적과 연결된다....
범 상(정암사 총무스님)  |  2010-06-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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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케의 약속과 유권자의 선택
독일의 역사학자 랑케에 대한 다음의 일화가 있다. 랑케가 연구에 몰두하다가 피곤한 눈을 좀 식힐까 하여 산책을 나갔다가 동네 골목에서 한 소년이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실수로 넘어져 우유병을 통째로 깨뜨린 우유배달...
반효섭(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  |  2010-05-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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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계로
연초록 잎새 사이사이에 걸린 오색연등(蓮燈)은 구불구불 도로를 따라 산사로 가는 길을 안내하며, 생동하는 만물이 저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한적한 오솔길을 걷는 탐욕스런 산승(山僧)은 주인들의 허락 없이 초여...
범상 스님(오서산 정암사 총무스님)  |  2010-05-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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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공무원
당시에는 고통이었지만 수십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은 하나의 추억으로 혹은 우스개 소리로 나누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용무가 있어서 관공서를 방문하면 담당공무원이 자기 할 일 다하고 한가한 틈이 나면 그제서야 ...
정호영(택시기사)  |  2010-05-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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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후배, 임 선생님께
2010 교원인사발령으로 선생님과 헤어진지도 벌써 두어 달이 지났군요. 전임지가 전교생 200여명에 선생님 열일곱 분으로 워낙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그랬는지 떠나오고 나니 더욱 그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바야흐로 교...
현 자(홍성여중 교사)  |  2010-05-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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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최우선의 이익을 생각하자
최근 교사연수교육을 진행하면서 에서 나온 강사의 교육내용과정에 심각한 차이를 발견하면서 심도 높은 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체벌을 금지하자는 것도 아니고 되도록 이면 체벌하지 않되 불가피할 경우 어떻게 효과적으로 체...
정순희(홍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  2010-05-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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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법에 대하여
직원들과 함께 처음 스키장에 간적이 있다. 사십이 넘어 스키를 배운다는 것이 왠지 몸도 마음도 자신이 없어 그저 등산이나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스키장에 도착하자 마음이 흔들렸다. 나이든 사람의 오기랄까. 내가 언제...
정명순(물앙금시문학회 호장, 홍성고 교사)  |  2010-04-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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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로 북한공산군의 불법 기습 남침으로 그 처참했던 6.25전쟁이 일어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써 당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보훈단체 및 애국단체로 구성된 10개단체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고취시...
김광명(대한민국상이군경회홍성군지회장)  |  2010-04-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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