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71건)
신화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계로
연초록 잎새 사이사이에 걸린 오색연등(蓮燈)은 구불구불 도로를 따라 산사로 가는 길을 안내하며, 생동하는 만물이 저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한적한 오솔길을 걷는 탐욕스런 산승(山僧)은 주인들의 허락 없이 초여...
범상 스님(오서산 정암사 총무스님)  |  2010-05-24 14:38
라인
내가 만난 공무원
당시에는 고통이었지만 수십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은 하나의 추억으로 혹은 우스개 소리로 나누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용무가 있어서 관공서를 방문하면 담당공무원이 자기 할 일 다하고 한가한 틈이 나면 그제서야 ...
정호영(택시기사)  |  2010-05-14 16:03
라인
교단의 후배, 임 선생님께
2010 교원인사발령으로 선생님과 헤어진지도 벌써 두어 달이 지났군요. 전임지가 전교생 200여명에 선생님 열일곱 분으로 워낙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그랬는지 떠나오고 나니 더욱 그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바야흐로 교...
현 자(홍성여중 교사)  |  2010-05-11 14:51
라인
아동 최우선의 이익을 생각하자
최근 교사연수교육을 진행하면서 에서 나온 강사의 교육내용과정에 심각한 차이를 발견하면서 심도 높은 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체벌을 금지하자는 것도 아니고 되도록 이면 체벌하지 않되 불가피할 경우 어떻게 효과적으로 체...
정순희(홍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  2010-05-11 14:47
라인
낙법에 대하여
직원들과 함께 처음 스키장에 간적이 있다. 사십이 넘어 스키를 배운다는 것이 왠지 몸도 마음도 자신이 없어 그저 등산이나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스키장에 도착하자 마음이 흔들렸다. 나이든 사람의 오기랄까. 내가 언제...
정명순(물앙금시문학회 호장, 홍성고 교사)  |  2010-04-26 12:26
라인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로 북한공산군의 불법 기습 남침으로 그 처참했던 6.25전쟁이 일어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써 당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보훈단체 및 애국단체로 구성된 10개단체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고취시...
김광명(대한민국상이군경회홍성군지회장)  |  2010-04-26 12:24
라인
코레아 우라!
대한민국 만세! 1909년 10월 당시 만주 하얼빈 역에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브라우닝제 반자동권총 M1900으로 저격 후 안중근 의사가 체포 직전 러시아어로 외친 한마디의 말이었다. 안중근은 곧바로 러시아 제국...
최영대(홍성보훈지청)  |  2010-04-06 10:52
라인
선열들의 거룩한 정신 되돌아보는 삼일절
1919년 3월 1일, 서울은 전국에서 몰려온 애족행렬들로 넘쳐났다.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발표로 시작된 3·1 운동은 2000만 민중의 하나 된 외침이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 동포가 있는 곳 ...
전윤진(홍성보훈지청 보상과)  |  2010-02-19 17:01
라인
청렴한 마음이 보배다
30년 전 청년교사로 있을 때 일이다. 내 옆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선생님이 계셨다. 그 선생님은 언제나 허름한 옷을 입고 계셨고 수염도 가끔은 덥수룩했다. 어느 날 말끔한 학부모네가 흰 봉투를 놓고 가려 했다. 그러...
김종성(충남도교육감)  |  2010-02-19 16:57
라인
선거에는 공짜가 없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이 아무리 복잡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세상은 인간이 살아가는 곳이고 인간 본성은 그때와 다를 게 없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랴? 하...
반효섭(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  |  2010-02-12 14:13
라인
숭고한 보훈의 길
결혼기념일, 100일 기념일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특별한 날들을 기억하고 그 날을 회고하며 내일을 다짐하곤 한다. 2010년 올해는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10년 주기 기념일이 많다.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
김종헌(홍성보훈지청 선양담당)  |  2010-02-12 14:11
라인
설 명절! 고향 땅 주민등록 찾기
경인년 정초 설 명절이다. 고향 가는 마음이 앞서지만 아련히 뭔가 안타까움이 남는다. 연로하신 부모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고향 땅과 조상님 산소…. 언젠가는 확인하고 정리해야지 하는 마음을 늘 품고 살아왔지만...
이종연(충남도청 지적과장)  |  2010-02-12 14:09
라인
봉사의 기쁨과 가르침
며칠 전 도교육청 홈페이지 열린교육감실의 '칭찬합니다' 창에 한 줄의 글이 올랐다. 천안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죽전원 사회복지사님의 글이었다. 가족과 대화도 나눠 주고, 따뜻한 마음도 전해주어서, 죽전...
김종성<충남도교육감>  |  2010-02-08 16:13
라인
논상시장 사퇴가 마땅하다
오늘날 매스미디어의 효력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지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들은 해당기사에 대하여 철저히 검증하고 사실 확인을 거쳐서 기사를 쓰고 사용되는 문구나 철자 하나하나에 지나치다 할 정도로 신중을...
신동찬(자유선진당 홍성예산당원협의회 부위원장)  |  2009-11-16 12:04
라인
광화문 광장을 거닐며
한참 더웠던 지난 8월 가족과 청계천 생태공원, 광화문 광장을 거닐며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고고한 조선의 500년 역사와 영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서울시에서 전문가 자문과 노력으로 심...
조승만(수필가, 군 의회사무과장)  |  2009-09-28 14:39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