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맞아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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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맞아 ‘화랑무공훈장’ 전수
  • 윤신영 기자
  • 승인 2019.10.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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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故김재섭 중사, 아들 김선호 씨 대리 수훈
지난 1일 6·25 참전유공자 아들 김선호 씨 화랑무공훈장 전수 기념사진.

홍동면(면장 조성을)은 지난 1일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 故김재섭 중사의 아들 김선호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화랑무공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에서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故김재섭 중사의 애국심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신대인 홍동·장곡예비군중대장과 기관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친의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아들 김선호 씨는 “나라를 위한 아버지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인정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매우 기뻐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훈장을 전달한 조 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면에 유공자의 후손이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이다. 이 무공 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 분투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다대한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를 하는 무공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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