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자율방범대, 소외 계층 주거환경 개선

2019-10-22     홍주일보

 

결성면자율방범대(대장 김주환) 대원 10여 명은 지난 13일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읍내리 마을 한 주민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