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 홍성-11

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2020-02-23     홍주일보

" 저희 가게 생선 싱싱하죠? "
 

" 홍주신문에서 나오셨어요? "
 

" 장보고 호떡먹으러 왔어요. "
 

"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썼어요 "
 

" 택시 손님 기다리고 있어요. "
 

" 사탕은 뭐니뭐니해도 옛날 사탕이죠. "
 

" 저도 택시 손님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