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행복 한마당 2020-11-15 이잎새 기자 만 60세이상 밴드, 풍물, 무용, 민요 등의 재능을 보유한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주소리어울림’ 행복나눔봉사단(단장 황창익)은 지난1일과 4일에 소향2리 마을회관과 오서산 입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찾아가는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