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 홍성-19
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2021-01-02 홍주일보
"비누만들기 너무 즐거웠고, 오랜만에 마을 사람들과 만나 반갑네요"
"성군에 이사오고 나서 너무 다양한 걸 많이 해보게 돼서 행복해요 "
" 독립유공자가 우리 가족이라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좋은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의 강사도 돼보고 보람차네요"
"우리 대모님 집이 바뀌었어요!"
"우리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운곡마을 사람들은 참 정겨워요"
"새해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일상을 맞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