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충서로 수타면 전문점 ‘영빈관’

2021-01-26     한기원 기자

지난 1월 2일 홍성읍 충서로 홍주용봉로타리클럽 사무실 아래 중화요리 음식점 영빈관(대표 노재성)이 개업했다. 대표메뉴로는 해물짬뽕 9000원, 갈비짬뽕 1만 원, 중화비빔밥 8000원 등이 있으며 모든 면요리는 수타면을 사용해 요리한다. 또한 설명절 이후부터 홍성읍 한정으로 배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