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행복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2021-02-04     이잎새 기자
내포사회복지연구원은

내포사회복지연구원(원장 정윤)은 지난달 28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설날을 기념해 총 20kg의 떡국 떡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떡국 떡은 한누리 중증장애인시설과 취약계층 10가구 등에 전달됐다.

정윤 내포사회복지연구원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라며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포사회복지연구원은 매달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