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2021-05-08     윤신영 기자

가정의 달 5월이 밝았다.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포근해진 날씨에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뛰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