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 어린이들에게 80개의 선물로 전해진 ‘정’

2021-05-16     한기원 기자

국제로타리3620지구 홍성운주로타리클럽(회장 조복화)에서 지난 4일 아동용 신발 80켤레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복천규)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장애통합 느티나무어린이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복화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해지는 선물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