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버본’ ; 전용훈 씨

청춘불패-청춘, 불안해 하지말고 패기있게 나아가라〈12〉

2021-08-15     황희재 기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홍성군, 여전히 홍성에 계속 남아 정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청년들도 많음을 알리고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