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자연의 만남’

김대경 목사 첫 번째 서화전

2012-05-17     최선경 편집국장

 


홍성제일감리교회 김대경 목사의 첫 번째 서화전시회가 오는 20일까지 본 교회 본당 2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성경구절을 서예로 쓴 글과 그림 등 총 16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김 목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 ‘말씀과 자연의 만남’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접속시켰다는 의미다. 앞으로도 계속 말씀과 자연의 만남을 주선하는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