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업가를 꿈꾸는 ‘팔방미인’ 황소미

청춘불패-청춘, 불안해 하지말고 패기있게 나아가라〈14〉

2021-10-02     황희재 기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홍성군, 여전히 홍성에 계속 남아 정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청년들도 많음을 알리고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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