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 입주민, 양승조 도지사 면담

2021-11-23     윤신영 기자

본지 제708호(10월 14일자 3면) “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 입주민들 ‘뿔났다’” 제하의 기사와 제713호(11월 11일자 3면) “중흥건설, 갑질 증언 나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내포신도시 자경마을 중흥S-클래스 리버티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37일간 진행된 집회를 마치고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각종 민원 사항과 충남도의 협조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