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워킹맘; 배소영 씨

청춘불패-청춘, 불안해 하지말고 패기있게 나아가라 〈18〉

2021-12-19     황희재 기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홍성군, 여전히 홍성에 계속 남아 정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청년들도 많음을 알리고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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