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역범피센터, 60가정에 상비약·마스크 전달  

2022-03-22     한기원 기자

(사)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백영기)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상비약 6종과 마스크 30개(300만 원 상당)로 구성된 물품 세트를 도내 4개 시·군(홍성군·예산군·보령시·서천군)에 거주 중인 피해자 60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