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농협, 전 직원 육묘 배달 일손돕기 지원 나서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 얻어

2022-05-24     한기원 기자

홍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주정산) 직원들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 21일 육묘 배달을 신청한 조합원들을 찾아 진입이 어려운 비탈진 논으로 육묘배송을 하며 일손돕기를 지원했다.<사진>

홍동농협은 지난 2020년 농촌의 고령화로 소규모 농가들의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우수 품종보급과 우량 육묘를 제공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육묘장을 건립했으며, 육묘장을 통해 우수한 육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대의 이앙기를 구입해 육묘장별로 배치했고, 기존의 육묘를 길러주는 단계에서 심어주는 단계로 진입했다.

한편, 홍동농협은 대부분 접근이 어려운 산속이나 비탈진 논에서 육묘배달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직원들이 육묘배송에 참여해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홍동농협은 지난해 벼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산물벼를 전량 수매해 판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