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박상현, ‘자연이 주는 손바람’초대전 … 15일까지

2012-07-19     서울/한지윤 기자



홍성출신 박상현<사진> 서예가의 한국예술문화원 초대작가전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자연이 주는 손바람’이란 주제로 올해 제4회째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 박상현 서예가는 ‘충효는 인륜의 근본’ 등 6점의 부채 작품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