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관내 청소년 180여 명 참여

2022-07-04     윤신영 기자

(재)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청소년주말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청소년 180여 명과 함께 아가새농장, 내포메가박스, 중어리어촌마을 등지에서 조개 캐기, 요리조리 요리대회, 나만의 도자기 빚기, 천리포 수목원 등 체험활동을 했다.<사진>

고정화(15) 청소년은 “거북이 기행으로 천리포 수목원 탐방을 했다.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어울려 맛있는 냉면도 먹고 수목원에서 나무와 교감도 하고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최동균(15) 청소년은 “(작은 명량운동회에서) 밀가루 속 사탕 먹기, 달리기, 줄다리기 같은 체험을 하며 친구와 손잡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권영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주말방과후아카데미체험활동이 홍성 청소년이 학업에 몰두 할 수 있도록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방과후아카데미 비전처럼 ‘더 넓게 더 깊게 더 즐겁게’ 홍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길 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