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원해!!” 2012-07-26 김혜동 기자 오색물보라를 뿌리는 부영아파트 공원의 분수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피해 모여든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4일 밤, 한 어린이가 분수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