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활동 ‘구슬땀’ 2012-07-26 최선경 편집국장 은하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강태금)는 지난 21일 은하면 대판리 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원들은 대판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하고 마을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 등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