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터미널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 2022-11-19 황희재 기자 홍성터미널 매표소를 운영하고 있는 경진트립에서 뉴욕 스트리트 아티스트인 미스터 텅(Mr.Tongue)을 초빙해 티켓 디자인 작업과 터미널 승하차장 기둥, 벽면에 그래피티 아트 작품을 의뢰했다.<사진> 홍성시외버스터미널을 관리하는 (주)경진은 홍성터미널에 머무는 승객들에게 밝고 경향적인 느낌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