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금마면 이동복지관 성황리 운영

지역 주민들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2024-06-28     박승원 기자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지난 27일 금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홍성군 이동복지관(행복을 전하는 자원봉사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35개 기관·단체와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300여 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의료상담, 청력검사, 장수사진 촬영, 맞춤형 돋보기 지급, 이·미용 봉사 서비스, 칼갈이, 네일아트, 생활민원 접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동복지관은 의료·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다양한 복지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올해로 5회째 운영 중인 ‘이동 군수실’ 부스가 마련돼 이용록 군수가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생활 현장의 고충과 민원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들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추후 답변하기로 약속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오는 10월 서부면에서 이동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이동복지관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