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농협, 취약농가에 ‘밑반찬 지원사업’ 펼쳐
2025-05-07 한기원 기자
홍성농업협동조합(박문수 조합장)은 관내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사진>
이번 밑반찬 지원은 고령자 또는 독거노인 등 지역에서 소외되는 지역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손수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박문수 조합장은 “지역 내 취약하고 소외된 지역민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지난 10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홍성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농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농가 30가구를 선별해 매달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