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간을 담다, 역사를 잇다… 홍주신문 창간호부터 900호까지의 발자취”
2025-07-18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어느덧 900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2007년 창간 이래 20여 년 동안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지역민의 이야기를 담아왔던 지면들. 창간준비호와 창간호부터 오늘의 900호까지 이어진 첫 면을 한자리에 모아보니, 그것은 단순한 신문 지면이 아닌, 홍성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족적입니다. 앞으로도 홍주신문은 지역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귀 기울이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