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들 함성 가득한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 체험장

2025-11-07     한기원 기자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홍주읍성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 현장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가 펼쳐졌다. 빠른 토끼보다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간 거북이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자, 이를 지켜보던 아이들은 함성을 지르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사진은 지난 1일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를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