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농촌일손돕기

2013-05-20     최선경 기자
구항면(면장 황성순)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난 9일 농촌일손돕기 작업을 실시했다.
면사무소 직원과 군 축산과,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직원 20여명은 내현리 내현마을 김호동 씨 임야 6000㎡에서 참죽나무 채취 일손 돕기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