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디지털선도학교 홍성여중, 학년말 프로그램 ‘풍성’

디지털·AI퀴즈대회 운영 구글코리아 현장 체험도

2026-01-02     한기원 기자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여자중학교가 학년말을 맞아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사진>

홍성여중은 지난해 12월 30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생각해요! 디지털·AI 퀴즈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 각 교과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디지털 시민성, 윤리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 통합수업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문해력의 의미와 중요성 △SNS·사이버 공간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법 등과 관련한 문제를 함께 풀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한편 홍성여자중학교는 2025학년도 디지털선도학교로 지정돼 한 해 동안 다양한 수업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AI를 활용한 학생별 학습 수준·취약점 분석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을 확장했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학교 밖에서 배우는 디지털 세계 : 구글을 만나다’를 주제로 30여 명의 학생들이 구글코리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