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2026 읍·면 순방’ 실시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로 새해 군정운영 방향 등 공유 11개 읍·면별 현안 청취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 반영 의지
2026-01-08 한기원 기자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2026 읍·면 순방’을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읍·면 순방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군수를 비롯해 읍·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격려와 간담회, 사업계획 보고, 주민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운영된다.
순방 일정은 하루 2개 읍·면씩 진행되며, 오전(10시)과 오후(2시)로 나뉘어 동시에 운영된다.
이용록 군수의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기관·단체장 간담회와 기획감사담당관의 사업보고·홍보영상 시청이 동시에 진행되며, 이어 주민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읍·면별 방문 일정은 △9일 홍성읍·구항면 △12일 광천읍·갈산면 △13일 홍북읍·서부면 △14일 장곡면·은하면 △15일 홍동면·결성면 △16일 금마면 순으로 계획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읍·면 순방은 오찬 없이 간소하게 진행되며, 행사 장소와 세부 일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