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중학교 제20회 동문회, 성금 기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모교는 폐교됐지만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
2026-01-19 김용환 인턴기자
폐교된 결성중학교 제20회 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5일 결성중학교 제20회 동문회는 결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교의 추억을 되새기며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모교에 대한 애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제20회 동문회 최말수 회장은 “비록 학교는 폐교되었지만 모교에서 함께 보낸 시간과 인연은 여전히 소중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학교가 없어져도 모교와 결성면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문회의 기부는 학교가 폐교된 이후에도 모교에 대한 애정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줬으며, 단순한 금전적 나눔을 넘어 모교와 지역사회가 이어가는 따뜻한 연결고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기부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