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S클래스아파트, 성금 100만 원 기탁 ‘이웃사랑 실천’
주민 자발적 참여로 모은 나눔의 뜻
2026-01-21 한기원 기자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 일동은 지난 16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을 대표해 노길호 이장과 정상진 관리소장이 참석했으며, 김태기 홍북읍장이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 △공동체 연대 강화라는 의미를 더했다.
홍북읍은 기탁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홍북읍은 16일 현재 이웃돕기 성금 4875만 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 4360만 2000원 대비 111.8%를 달성, 약 11.8% 초과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