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농협, 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쌀 소비 중요성 지역사회 공유 영농회와 함께 위기 극복 모색
2025-12-26 한기원 기자
삽교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래)은 지난 10일과 22일, 쌀 소비 감소로 인한 쌀값 하락과 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김종래 조합장을 비롯해 삽교농협 이·감사, 주진하 충남도의원, 박주완 삽교읍장, 정택규 응봉면장, 각 영농회 영농회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쌀 소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과 쌀 산업을 지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눴다.
행사는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구조적 위기 상황을 지역사회와 함께 인식하고, 일상 속 쌀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기반을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이후에는 삽교농협이 준비한 쌀 1180kg을 각 영농회에 고르게 지원하며 실질적인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
김종래 조합장은 “앞서 진행한 떡 나눔 행사에 이어 다시 한 번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를 늘리고, 농촌과 쌀 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