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자 모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 자립 위한 근로소득장려금 지원

2026-01-29     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은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에 연차별 10~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역량교육 이수·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저축액 최소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 원을 더해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신규자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 원을 매칭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6개월 이내 생계·의료수급을 탈수급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본인저축액 최소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더해 총 1440만 원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층이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