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 1기 수료생 19명 배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이후 첫 결실 6주 과정 마치고 지역 돌봄 인력 등 배출

2026-01-29     한기원 기자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이후 첫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노인 돌봄 인력 양성에 나섰다.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9일 요양보호사 교육원 1기 수료식을 열고 총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사진>

이번 수료생 배출은 지난해 9월 충남도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성과다.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지역 내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청운대가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처음 운영됐다.

1기 교육생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개강해 6주간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이수했으며, 사회복지상담학과와 간호학과 교수진이 참여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원이 수료했다.

청운대학교는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기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오는 2월 개강 예정인 3기 교육생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이주용 교수는 “지속적인 요양보호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노인 복지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