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고용노동부 평가 ‘충남 유일’ 우수 획득 ‘쾌거’
2026-01-30 한기원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역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노력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 취업 프로그램과 고용서비스 연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성과 등 서비스 제공 수준과 정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청운대학교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운대학교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단계별 취업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충남지역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기반의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충남 서북부권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직무 박람회, 맞춤형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박종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학생과 지역 청년의 실제 수요를 중심에 두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이 진로와 취업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