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책임 있는 행보로 지방선거 준비 본격화”

2026-02-03     한기원 기자
허태정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허 전 시장은 이날 현충원 참배를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대전·충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허 전 시장은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지방선거 승리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광역 생활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대전시장을 역임한 허 전 시장은 지방정부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경험과 지방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며, 대전·충남을 제2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허 전 시장은 향후 구체적인 정책과 선거 일정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