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 공고, 국무회의 통해 공개 충남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 ‘최우수’ 등급 달성
2026-02-11 한기원 기자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보통 등급을 받았고, 도내 15개 시군 중 △보령시 △아산시 △예산군이 ‘최우수’ 등급을, △공주시 △서산시 △청양군이 ‘우수’ 등급을, 나머지 △계룡시 △논산시 △당진시 △천안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태안군 △홍성군은 최하 등급인 ‘보통’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