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스포츠센터 수영장 단계적 정상 운영 재개
시범 운영 보완 거쳐 3월 수영강습 정상화
[홍주일보 김용환 기자] 충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이 자유수영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오는 2월 19일부터 일일 자유수영을 재개하고, 3월 3일부터 수영강습과 월 자유수영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말 개관해 11월 중순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수영장의 경우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시설·운영상 보완 사항을 개선하는 정비 기간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상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일일 자유수영은 오는 19일부터 센터 운영시간 내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당일 방문해 키오스크 결제 후 입장하는 방식이다.
수영강습은 사전 접수 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인 12일 개별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당첨자는 지정된 기간 내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월 자유수영은 3월 2일부터 수시 접수가 가능하며, 등록일 다음 날부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수영강습은 주 3회(화·수·목) 운영되며, 세부 이용 시간은 충남스포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일 자유수영의 경우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500원, 어린이·노인 2200원, 유아 1000원이며 △월 자유수영은 어른 6만 원, 청소년·군인 5만 원, 어린이·노인 4만 4000원, 유아 2만 원이다.△월 수영강습은 어른 7만 원, 청소년·군인 6만 원, 어린이·노인 5만 4000원, 유아 3만 원이다.
수영장은 1일 1회, 최대 2시간 이용 가능하며, 매시간 10분간 휴식시간이 운영된다. 수영복 착용은 필수이고, 36개월 미만은 입장이 제한된다. 자유수영 이용 시 키 140cm 미만은 보호자 1명 동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