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기관·단체, 설 앞두고 합동 환경 정화

세대와 단체를 아우르는 참여

2026-02-11     김용환 기자

갈산면(면장 김완섭)은 지난 10일 지역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갈산면 노인회(회장 김우춘), 갈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종곤), 갈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문경),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공동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사진>

정화 활동은 홍성IC 진출입로 및 갈산면 주요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평소 교통량이 많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환경 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곳으로,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 수거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우리 주변을 더 깨끗하게 만들고, 이웃과 방문객 모두가 기분 좋은 명절을 맞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갈산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